🇮🇹이탈리아 한달동안 다녀온 시칠리아 - 8편(마무리)
체팔루 당일치기하고
다시 팔레르모로 이동
돌아오니 저녁
어둑 어둑
우선 숙소에서 먹을
맥주 구매
숙소에 가서 잠시 짐 정리 하고
밥 먹으러 이동
갈려고 했던 식당 줄서서
반대편 바에서
맥주 한잔
기본 안주
간단히 마시고
식당으로
유명한 식당인듯
사람들 가득 가득
맛있었던 와인
이후에 다른 도시에서 찾아봤는데 없었음 ㅠㅠ
식전빵
한조각
괜찮았음
어린양요리
적당한 부드러움
괜찮았음
Paranza in pentola
우리나라 꼴뚜기장조림 먹는맛
잘먹고 숙소가서
한잔하고
잠
다음날
공원에서
아침 산책하고
정리 후
점심먹으러
유명한 듯
정어리절임이랑 가지로
하무스같은거 싼거
라자냐 비슷한 맛
이 식당은 이것 때문에 왔음
내장버거
버거안에
우리가 생각하는 그 내장들 삶은거
넣어서 만든버거
순대 내장 좋아하면
한번 쯤 시도해볼만 함
시칠리아에서 몰고다닐
렌트카
떠나기전 팔레르모 구장에
비시즌이라도 들어가거나
샾에 구경정도는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고
그냥 주차장으로 쓰고 있음
티거 기념 사진 찍고
세제스타로 이동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