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9년도 겨울의 교토 3일 차 : 고베 여행 (2)
좀만 걸어가다보니 메모리얼 파크가 보입니다.
고베 지진 그대로 보존되어있는 곳.
실제로 보니 더 생생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메리켄 파크로 들어서니 랜드마크 오리엔탈 호텔이 보이네요.
고베 포트타워가 보입니다.
공원이 정말 넓더라구요.
메리켄파크 음식점.
포트타워
날이 슬슬 개기 시작합니다.
해양박물관이 있더군요.
엄청 큰 닻입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포트타워
스타벅스 메리켄파크점.
여행온 일본 여학생들.
BE KOBE
멀리서보이는 고베 시내
바다.
우람한 포트타워.
포트타워 입구.
고베 유람선.
하버랜드로 향합니다.
노트레 다메 호텔
배를 타는 곳인거같더라구요.
무슨 건물인지 모르겠지만 멋있던 건물이에요.
대항해시대가 생각나는 배
커여운 안전요원
Hotel La suite Kobe.
귀여운 털모자를 쓴 일본여자.
갈매기와 비둘기.
우미에 쇼핑몰과 모자이크가 보입니다.
저렇게 다리로 연결되있더라구요.
올라가 봤습니다.
우미에 내부는 1층에 음식점가 위쪽은 의류점이 입점해있습니다.
댓글 4
댓글 쓰기응 맞아 되게 조용해 ㅎㅎ 개인적으로 조용한 여행지를 좋아하기도 하고....
고베라고 하면 3가지만 떠올라.
고베 대지진, 고베 와규, 그리고 코비 브라이언트 ㅋ (코비가 고베란 뜻임 진짜로..)
고베대지진이 아마 95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메모리얼 파크를 보존하고 있었군...
잘 봤어~
고베대지진~~어마어마 했었나보다 ㅎㄷㄷ
고베도 구경할곳이 많구나 조용해서 좋구
포트타워.우미에 쇼핑몰은 함 가보고싶다
코로나가 언제쯤 끝이날건지...
신기하게 갈매기와 비둘기가 한곳에 있구나
굉장히 조용한 느낌의 고베네, 내가 고베지역은 잘모르지만 저런 분위기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