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에서 먹은 랍스타 후기
호치민에는 벌써 10년째 타지생활을 하고있는 친동생과 다름없는 녀석이 있어서 매번 편하게 놀다옵니다.
분짜나 쌀국수등등은 기본코스를 넘어 신선한것을 먹어봤던 기억이었는데요
랍스타였습니다
음? 근데 잘 생각해보니까 랍스타는 원래 러시아쪽이 유명하지 않았나.
잘 모르겠군요 ㅋ
코스로 나온는데 사시미는 정말 입에서 살살녹더라구요
정말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흐미 탐스러운거 냠냠쩝쩝
히히히
댓글 5
댓글 쓰기나도 미국에서 랍스터한번 먹어봤는데~ 멕시코 사람들이 운영하는 곳이라 엄청 짜드라고;;
브로가 먹은건 살도 엄청실하다. 나도 사시미 먹어봤으면 좋겠다 ㅎ 회를 좋아하거든.
와ㅡ랍스타는 잘안먹는데, 랍스터 라면은 땡기네
동남아에 있는 랍스터는 집게발이 없는 닭새우일텐데.. 저건 집게발이 있군?
게종류는 손대기 귀찮아서 안좋아해 ㅠㅠ
그치만 랍스타 사시미는 꿀맛이었겠다 입에서 살살녹는...
해산물 먹거리는 동남아쪽이 풍부한것같아
방사능땜시 일본해산물은 더욱더 못 믿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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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보니깐 얼릉 금요일이 왓으면 좋겠네요
이번주 금욜날 와이프하고 63파빌리온 가는데 거기에도 랍스타가 나온다고 하니 저도 랍스타를 곧 먹어보러 갈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