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18년 갔었던 괌 바다
정말 다시보고 싶네요
백신맞아도 돌아오는 편 자가격리때문에 현실적인거를 외면하기가 어렵지만..
그당시 참 좋았던 괌 바다만 몇장 올려봅니다.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광경.. 구름이 이렇게 가깝다는것도 첨느껴봤어요
바다색 그라데이션이 정말 최고입니다
누가 구름타고 오는거 같았음
배타고 좀 나가니까 이렇게 리얼블루색이 나왔어요
그래도.. 괌에 핵심은 쇼핑이죠..
명품은 다음에 다시오면서 구매하기 위해 양보하고 타미위주로만 샀었는데
아..우리나라 가격보면 현타 지대로 옵니다...ㅜㅜ
가고싶다~
댓글 17
댓글 쓰기아 ㅜㅜ.. 괌은 꼭 가봐야 할 곳임요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훨씬싼건가요??
사진은 예술적으로 잘찍힌거 같아요~~저런 바다를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힐링될거 같아요ㅎ
엄청 쌉니다. 그냥 국내 할인 다 합쳐도 쌉니다 ㅠㅠ
그정도에요??ㄷㄷ 국내할인 다합쳐도 싸다니... 무조건 코로나 해결되면 갔다와봐야 겠는데요??
사진이 진짜...눈으로 꼭 보고 싶구만.ㅠㅠ
사진에는 다 담지 못한 무언가 있을꺼 같아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ㅠㅠ
미국 아울렛에서 타미나 폴로 매장 갓다가 한국 매장가면 정말 현타오지...
거의 유니클로 할인한 가격에 살 수 있으니... 브로도 싹쓸이한 것 같네 ㅎㅎ
저건 애기손정도고 주변에선 2000불 이상씩 담아가서 ㄷㄷㄷ
타미힐피거 옷들은 퀄리티가 정말 좋지. 괜히 마크 붙이고 비싸게 파는 브랜드들과는 다르더라구.
저렇게 많이 샀는데 400불이라니
미국은 진짜 쇼핑의 천국같아.
괌 타미는 미국현지에서 돌아다니다 남은 옷 처분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구.. 현지상품이 퀄이 훨 좋고..
그럼에도 가격이 다 용서해줌
바다그라데이션이 다르긴하네요^^ 그래도 제주도 바다색상이 떠오르긴하네여 ㅎㅎ
코로나 안정적인 시기가 오면 꼭 가보고 싶네요
사이판을 가본적이 있엇니 다시 한번 가볼까 하는데 괌도 한번 가보고 싶네.
저기에 친구 여동생이 여행관련 일한다고 하던데 조금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장말어렸을때 가보고싶었던나라 1위가 괌이였는데,, 아직까지가보지는못했지만 ,, 코로나 잠잠해지면 빨리다녀오고싶다 ㅠ
첫째 태교여행때 갔던 괌,, 그 어디마트더라. 암튼 거기가면 임산부들이
엄청 막 애기용품사는곳..옛날 생각나네 ㅎㅎ고마워 브로
부산에서 가깝지만 쉽게 갈 수 없는 곳 꼭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정말 가보고 싶네요~^^
가보고 싶네요
가족과 싸이판은 한번 갔었는데요
코로나만 아니였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