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잭나 필리핀 배낭여행 후기25
뒤에 술떡된 카레아저씨 ㅋㅋ..
음 살짝 창렬.. 카지노서 딴돈은 안쓰면 어차피 잃게 되있다.. 그게 내 생각임..
그래서 제일비싼 씨푸드 플래터 시켰음
ㅇㅇ 2000페소
비쥬얼 소소..
눈밑에 칼빵은 초딩때 생긴것...
흐...맛잇겟다..
바닷가제 뱃살 개꿀
냠 시발 개맛잇다
먹다보니 뭔놈의 날파리가 꼬이는지... 테이블 옴겨다니면서 먹다가 직원이 촛불켜줫음..
껍데기 다른곳에 던져서 날파리 유인시켯음..
다먹고 사진이나 찍었다..
ㅋ..... 야 근데 진짜 흥국아줌마 말고 여자없냐?? 여자 카톡해 heesea2
저기 산은 한번 가보고싶더라..멋졋음..
사진다찍고 시간보니 4시쯤됫더라.. 원래는 오늘 수빅도 보고 피나보투라고 화산구경도 하려고했는데
오늘 여기서 자고 내일 가야겠더라... 근데 1만페소 가지고와서 그중에 오천페소써가지고 돈이 얼마 안남은 상태였음..
해변 나가는길에 원숭이들..
ㅋㅋ..
여기서 또 결정해야했음... 오천패소로 어차피 수빅 창녀촌 구경도 못하고 잠만 자야되고..
그래서 수빅 카지노 갔음..
ㅋ... 이사진은 카지노 갔다가 나온 후에 찍은거 ㅋㅋㅋ...
결과는 싹털렸음 ㅋㅋㅋ 그래서 다시 앙헬로 출발했는데 앙헬올때는 산길넘어서 3시간 걸려 도착햇음 ㅋㅋ
산길 지나가는도중에 창녀촌 많이 봤는데 ㅋㅋㅋ..
여튼 앙헬 와서 동갤하던 앙헬사는 형 만나가지고 ( 이형이 전번에 나 카지노서 돈다잃고 빌빌댈떄 한국가는 티켓 끈으라고 돈빌려줬음)
이형이랑 마사지 받고(내가 내줬음) 이형은 출근..
그리고 호텔 오는길에 나는 퇴폐마사지 들렸음 ㅋ..
프랜드쉽에 있는 곳인데 ㅋㅋ 컨셉이 한국 퇴폐이용원 컨셉임 ㅋㅋ
여튼 여자 3명있었는데 동전 던져서 최종적으로 저기 브이하는 가장 몬생한태 서비스 받았음
흠 그리고 호텔가서 자다가 체크아웃하고 거울 사방팔방 달린 호텔로 옴겼음..
이날이 한국행 전날이었음..
보통 저런 야생원숭이들 포악하던데 저긴 괜찮은가 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