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박 2일로 다녀왔었던 런던 사진들
에스프레소를 진탕 마시고
최근에 만나서 알게된 사람덕에 맥주도 얻어먹고
양조장 구경도 알차게 하고
이 1박2일 여행의 주 목적이었던
맥주 페스티벌에도 갔다왔다
경치가 죽였다
아마 옴니폴로 마무트 였던듯..
많이 취했었다...
다음날 숙취해소용 아아를 찾아서
시티오브런던에 있는 카페로
세인트폴성당도 봤다
날씨가 끝내줬다
버로우마켓에 갔다
숙취로 헤롱헤롱한 상태에서
사람 많은데 가니까 굉장히 힘들었다
콩나물국밥 파는곳이 없어서
그냥 대충 밥 사먹었다
댓글 6
댓글 쓰기숙취가 있는 브로가 찍은게 이정도야??
사진을 너무 잘찍는다, 뭔가 화보나 엽서에나 나올듯한 사진들같아
ㅋㅋ 콩나물국밥이 없었다니 브로~ 재밌게봤어
영국음식이 진짜 맛없다는데 왜 그런걸까..
캬~ 사진 색감이 정말 좋다. ^^ 영국 런던이 더 멋있게 표현 된 듯.. ^^
런던올림픽 감명깊게 봤는대 17조 투자 클라스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ㄷㄷ
가장 가까운 유럽이지..
어때 브로 일바이일 다녀오는 일정이
빡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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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음식 사진 자랑이라니..!! 이런 아이러니한 일을..ㅋㅋ
근데 사진이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