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잭나 필리핀 배낭여행 후기03
아 이게 내가 처음에 계획한 경로 인데
세부에서는 페북녀 따먹고 튀고 samar 이라는곳은 앙헬가면 챙녀들 대부분이 samar 출신이라서 한번 가보고싶더라..
챙녀생산도시 방문 ㅇㅇ 위에 레가스피라는곳은 마욘화산이라고 후지산보다 완벽한 원뿔형 화산으로 유명해서 가보려고..
마닐라에서는 떡치고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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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동하는 경로는 이러함.. 지금 저녁 4시쯤됫는데 12시 전에 도착해서 자는게 목표임..
막탄에서 세부 넘어가는 올드브릿지에서 한컷
멋지노
내가 사진찍어서 가리는게 아니라 매연떔시 저러는거임..
지프니 한 2시간 탔나.. 버스터미널 도착할떄쯤에 가방보니깐
이래 찢겨있더라 ㅋㅋ 위에 나온새끼는 범인아님 저새끼 다음으로 모자쓰고 마스크쓴새끼 자꾸 글쩍대던데 ㅋㅋ
가방에 안에 모자챙이 막고있어서 아무리 긁어도 안뚤리니 내린듯 ㅋㅋ
시팔
치약꺼내쓰기 딱좋아졌다
여긴 버스터미널임 여기서 사람들 앉어있다가 안에 진짜 터미널로 이동하는 방식임 ㅇㅇ
여기가 안쪽
흠 여기도 똥쌀라면 기마자세 잡아야됨
내가 가는 곳은 카와산 폭포 인데 계속 카와산폴스만 외치면 알아서 해준다
ㅇㅇ 버스.. 창문 다열려있고 누가 주머니 털어갈까바 주위경계하느라 사진 한장찍고 핸드폰이랑 돈이랑 죄다 팬티에 집어넣었음 ㅇㅇ..
이런식임 ㅇㅇ
새벽 1시쯤인가 가와산폴스 라고 내리라드라.. 그래서 내렸더니
꼬마삐끼들 들러붙어서 내일 캐녀링 할꺼냐고 묻더라
캐녀닝 하는곳 이라고 여기가 유명한곳임
핸드폰 배터리도 없고 존나 피곤하고 돈쓰긴 싫고 어디 텐트칠곳 없냐니깐 해변에 칠수있다더라..
그래서 내일 갈꺼면 연락한다고 하고 해변으로 갓음
해변에 개새기들 움추리고 자고잇더라.. 여튼 텐트치고 바로 잤다 이기..
아침에 해뜨니깐 텐트안이 사우나 되서 자동으로 눈떠짐...
짐싸서 바로 카와산 폭포로 올라갓다.. 비키니입고 사진찍는 애들도 있고...
배터리 방전되서 사진못찍었음 ㅈㅅ....
여튼 혼자 가서 캐녀닝인가 그거라도 해볼가 해서 가격묻는데 애미창년이더라..
뭔 물고기에 밥먹는데 300페소달라그러고 폭포에 다이빙하는거 500페소 달라그러고 캐녀닝 뭐 천얼마 달라고 하드라..
응 안해 씨발년아 갈거야
그냥 물에 발만 담구고 내려왓다 이기..
내려오다보니 음식점 있어서 가격표 보니 그나마 괜찬더라 100페소 정도로.. 여기서 밥먹고 핸드폰 충전하고..
내려오면서 사진찍었음
특별한점은 석회질 석여있어서 물이 허옇다는거랑 상류로 올라가보면 멋진 계곡 볼수 있다고함 나는 안갔음.
이게 필리피노 스타일임
씹발
기분 안좋았지만 그냥 간다 이기
내려오면서 일본여자애들 방댕이 찍었음
방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