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여행기 8편 - 마지막날, 스미냑맛집
안녕하세요
마지막날 발리여행기입니다.
체크아웃후 짐을 맡기고 수영장에서 피자시켜먹고 놉니다.
샤워는 스파에서 하면 되는데 예약해야됩니다.
체크아웃하면서 몇시에 스파 샤워룸쓰고싶다고 예약하시면 됩니다.
화장실도 있습니다.
드라이기가 없어서 물어보니 마사지받는 손님들을 위해 여긴 없고 샵에 있다고 합니다. 스파내에 있어요.
이날 아침부터 결혼식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8시 예식이래서 못보고 저녁먹으러 나갔습니다.
근데 9시쯤 천둥번개에 폭우가 쏟아져서 제가 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마사지 후 알릴라스미냑에 짐 찾으러가니 하객분들이 로비에 모여계시더라구요ㅠ
저녁먹으러 비쿠에 또 갔습니다.
맛있고 싸니 또 가야죠.
여긴 야외룸입니다. 흡연가능이었습니다.
치킨커리 맛있습니다
나시고랭 역시
고기도 먹었는데 사진은 없네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일출을 봤습니다.
국수 드시지마세요. 맛없어요.
죽은 맛있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