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타) 2019년 친구들과 다녀온 코타키나발루 - 3편
키나발루 산 투어 중
키나발루 투어를 가는 날입니다
키나발루 산 등산은 하지않고 포링온천과 캐노피워크만 하러 갑니다
거리가 멀어서 장시간 이동했습니다
코타키나발루가 넓다는걸 느꼈습니다ㅋㅋㅋ
키나발루 국립공원 안 모습
키나발루 국립공원 안 모습
폭포
소수의 현지인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캐노피 워크
유격훈련이 생각납니다ㅋㅋㅋ
포링온천
원래는 발이라도 담굴 생각이었으나
너무 더워서 포기했습니다ㅋㅋㅋ
이후 키나발루 공원 식물원을 갔는데 안개가 너무 짙게 껴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점심 볶음밥?
위에 있는건 짭쪼름 했습니다
먹을만 했습니다
난
난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시켜봤습니다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숙소 루프탑
숙소로 돌아오니 밤입니다
저녁은 루프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모히토
상큼합니다
수프
밥하고 꼬치
과자는 알새우칩 맛 납니다ㅋㅋㅋ
새우 샐러드
양갈비
누린내도 안나고 제일 맛있었습니다
이건 기억이 안납니다
피자도 주문했었는데 직원이 깜빡하고 주문누락했습니다ㅋㅋㅋ
일단 내려가고 다른메뉴를 룸서비스로 추가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룸서비스 햄버거
배가 덜차서 룸서비스 시켰습니다ㅋㅋㅋ
룸서비스 양갈비
친구들이 양갈비에 꽂혔습니다
또 먹어도 맛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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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이동해서 피곤하고 갑자기 날씨가 안좋아져서 아쉬웠던 하루입니다
댓글 11
댓글 쓰기여기가 어느나라 입니까?
가보고 싶네요
공원경치가 좋네~~
공기좋은데서 맛있는거 먹는게 힐링이지
가고싶다 실링하러~~
코타키나발루 여행기 잘봤어 브로~~땡큐
이 시국이 잠잠해지면 가봐야지~^^
모히토,,,,,먹고싶네
와 여기 자연은 예전 아마존 갔을때 느낌이네요 ㅎㅎㅎㅎㅎ
아..해외가고싶당..
10년전 동생이랑 가본 곳인데 바다 좋아요
난 맛있지 브로 !
한국에서도 먹고싶은데 그러면 이태원까지 가야되서 집에서 먹기는 힘들고
나는 여행아닌 여행을 했구나 말레이시아에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