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40대 노총각 혼자 베트남 생선파는 고양이 근황과 수산물시장 보러가기
울코 브로들 어느덧 봄이 찾아오고 있네^^
베트남 할롱씨티에 오면 생선을 파는
고양이가 유명하다고 해서수산물시장에 왔어
예전에 SNS에서 유명했던 생선을 파는 고양이는 지금 무엇을 하는지?
베트남 할롱씨티 수산물 시장은 어떨지?
날씨 좋은날 40대 노총각인 나혼자
할롱씨티 수산물시장에 방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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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 쓰기응 브로~
정말 소개해 주고 싶었는데 지금은 모델로 활동중이라 생선은 팔지 않는데 ㅠ ㅠ
미리 사과 드립니다. 울코 브라들 ㅠ ㅠ
원래 베트남 할롱씨티 수산물시장에서 생선파는 고양이를 보러갔는데 워낙 유명해져서 지금은 모델로 활동하고 있고 생선은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산물시장만 보았네요 ㅠ ㅠ
아 고양이 보러왔는데!! 고양이!!ㅠㅠㅠ
그나저나 새우파는데 5000동을 넣어놓는건 뭐지!? 뭔가 의미가 있는건가??ㅎㅎ
마리당 5,000동은 아닐꺼고...
생선 파는 고양이는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이 되었다고 해!
그리고 5천동을 왜 새우에 넣었을까? 나도 아직까지 의문이야 ㅋㅋㅋ
5천동 할인 해 준다는 걸까??? 브로 함께 고민해 보자공 ㅋ
우와 정말 배트남 시장에 온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주는 동영상이다. 정말 배트남은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3월 중순 베트남도 해외 관광객 무비자 여행이 가능해져
기회되면 꼭 한번 와^^
와우~~좋은 정보 고마워 브로~~말로만 들었는데 생선 파는 고양이~언젠가 베트남 한번 가면 꼭 가볼께 브로~
응 지금은 그 고양이는 유명 모델이 되었어 브로 ㅜ ㅜ
그래서 일반인인 우리는 쉽게 만나기 어렵대 ㅠ ㅠ
성의있는 여행기 추천박고간다!!!
브로의 멋진 추천은 나에게 정말 큰힘이 되^^
생선파는 고양이 짤로 봤던 기억이있는데 그게 베트남이였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