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타) 2019년 친구들과 다녀온 코타키나발루 - 4편
아침은 올드 화이트 타운 커피에서 해결합니다
저는 간단하게 먹고싶어서 빵류로 주문했습니다
달달한 팬케이크 먹는거 같습니다
구운 식빵위에 반숙 계란
친구들이 먹은 국수
아침을 먹었으니 호핑투어를 하기 위해 제셀톤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제셀톤 포인트 내부
아침부터 호핑투어를 하기위한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10번 창구에서 표를 주면서 주황색 옷? 조끼? 입은 사람한테 가라고 알려줍니다
제셀톤 포인트 내부
배가 쉼없이 왔다갔다합니다
제셀톤 포인트 내부
앞에 보이는 건물쪽으로 이동하면 선착장입니다
선착장에서 주황색 옷을 입은 사람을 찾아갑니다
사피섬으로 이동합니다
사피섬
물이 맑아서 바닥이 비춥니다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거북이
사피섬에서는 패러세일링을 합니다
패러세일링
보호장구차고 앉아있으면 알아서 뒤로 날아갑니다
추락 안빠질려고 발버둥ㅋㅋㅋ
가이드가 의도적으로 빠트립니다ㅋㅋㅋ
바닷물이 맑은거와 다르게 상당히 짭니다ㅋㅋㅋㅋ
그래도 풍경좋은 높은곳에 있으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마누칸섬
사피섬 보다는 사람이 적습니다
씨워킹
내려가자마자 수압으로 귀가 아픕니다
만화에서나 보던 열대어들을 직접 보니까 이쁩니다
햄버거
치킨
새우튀김
토마토 스파게티
피자
가격표
상당히 비쌉니다
먹구름
그새 먹구름끼고 비가 옵니다ㅋㅋㅋ
진저쿠키
숙소에 도착하니 침대에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놓여져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쿠키는 처음 받아보네요ㅎㅎ
마사지를 받고 저녁 먹으러 이동합니다
드라이 바쿠테
갈비찜 먹는거 같습니다
해물 바쿠테
?
한약재 맛이 납니다
매운 라면
맵고 짜고 맛있습니다ㅋㅋㅋ
딤섬
수육?
원래는 세트메뉴 2개 시키려했는데 주문받는 분이 많을 거라고 해서 1개 시켰습니다
성인남자4명이 먹기에는 부족합니다ㅋㅋㅋ
주전부리를 사러 야시장으로 갑니다
두리안
낯선 향이 코를 찌릅니다
비싸서 못샀습니다
망고
망고미만 잡
바나나
평소보던거랑 다르게 뭉툭합니다
닭튀김
그냥 닭을 기름에 튀긴 맛 밍밍합니다
시장 통닭이 훨씬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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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바다와 하늘 아래 국내에서도 못해봤던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어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한번 가고야 말겠어~코타키나발루
잘봤어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