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과거 태국여행의 추억 2편 - 홍섬투어
다 음 날
일찍 일어나
간단히 수영하며 놀고
조식 먹으러
간단히 먹기 좋음
먹고서 투어 장소로 이동
팀당 하나씩 주는 투어밴드
잃어버리면 100바트(3500원)
출발 전 해변 구경
여기 해변도 이쁨
보트는 2종류인데 우린 스피드보트
빠른대신 100바트정도 더 비쌈
달려라~
첫번째 장소
위 사진처럼 개인적으로 배 빌려서 놀러다닐 수 있음
부인님께서는
유유히 떠다니며 스노쿨링 중
다음 장소
여기선 다들 수영엔 관심 없고
저 그네 차지해서 사진 남길려고 눈치보는 중
다음은 물놀이 겸 점심 먹는 장소
생선들이 많다.
우리 밥
맛있는건 아닌데
수영하면서 체력이 떨어졌더니
흡입하면서 먹음
다음은 호수같은 바다 구경
악어가 있었음
여긴 이렇게 한바퀴 구경하고 끝
마지막 장소
투어 하이라이트
여기가 바닷속이 가장 좋았음
스노쿨링 하기 아주좋음
생선이 많기도 하고 종류도 많았음
사진 찍는거 보고 브이 해주는~
우리배가 늦게 도착해
가장 마지막에 떠나서
마지막엔 사람이 거의 없음
혼자 스노쿨링 중인 부인님
재밌고 힘들었던 투어 끝
숙소 도착해서
수영장에서 간단히 놀고 쉬고
저녁 먹으러
부인님 마사지 받는동안
돌아다니면서 스캔해둔 곳
맥주 먼저 한잔
언제 어디서나 있으면 꼭 시키는
모닝글로리 볶음
맛있었음
마늘 밥
괜찮았음
뿌 팟퐁 커리
여행 중 가장 괜찮았던 뿌 팟퐁 커리
흰밥 시킬걸 하고 후회하게 만든 음식
치킨 옐로우 커리
이것 역시 괜찮았음
다들 괜찮아서 추가 함
근데 이거랑
이건 그냥 보통이었음
맛있게 잘먹었고
지금도 생각나는 식당임
그리고 역시나
맥주 사들고 숙소가서 마시다 잠
와 바다악어 ㅎㄷㄷ
섬투어가면 꼭 나무에 그네에서 인증샷 ㅋㅋㅋ
잘봐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