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022년 올해 코시국 방콕여행 (1)
도시(City) |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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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2월에 퇴사하고 3월에 바로 태국으로 해외여행감
싱가포르 항공 처음타보는데 굉장히 좋음 기내식을 2년만에 먹어보는데 그럭 저럭 먹을만함
대충 안전설명
대충 항공 루트 설명
경유지 싱가폴 도착
경유지 싱가폴 창이공항 전경
창이 공항이 세계에서 제일 비행기가 많이 오간다는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인진 몰라도
공사중인곳이 많았고 면세점 안여는 곳도 많았다. 환승 시간 1시간이라 제대로 구경도 못 했다.
코로나 시국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싱가포르 입국 심사대 모습
다시 창이공항에서 비행기 타고 방콕 도착 참고로 2시간밖에 안되는 루트지만 기내식 줬다. 싱가포르 항공 짱
현재 태국 입국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서류가 필요하다. 타일랜드패스, 백신 접종 증명서, pcr 음성 확인서, pcr 격리 호텔 확인서 등
굉장히 까다롭다. 그리고 입국 심사도 하는데 대충 다 하는데 40분 걸린듯. 다 하고 나오면 14번 출구인가? 거기에 pcr 격리 호텔에서 온 관계자 있는데 자기 호텔에 가서 물어보면 된다.
pcr 격리 호텔 가는 택시이다. 앞에 칸막이 쳐져있다.
격리 호텔 도착
밤 8시 쯤에 호텔 도착하자 마자 짐 풀고 바로 pcr검사 받았다. 담날 오전 9시에 음성이면 자유랜다.
도시락 주는데 맛은.. 그닥이다.
담날 음성뜨고 호텔에서 사진
내가 묵었던 호텔은 구시가지 쪽이다.
길거리 사진
방콕 도로사진
방콕에 있는 강(?)인지 잘 모르겠는데 여기로 수상 택시 지나간다.
푸카오텅(왓 싸켓)이라고 언덕에 있는 사원
한국에서 본 듯한 불상들
사진으로는 크게 나오는데 그렇게 크진 않다. 참고로 방콕 이때 35도 인데 여기는 맨발로만 들어갈 수 있단다. 그래서 개 뜨거움
브로 보다 잘 생긴 불상조각
구시가지 전경이다. 구시가지에는 사원이랑 옛날 건축물이 많은것 같다
수상 택시 타봤다. 편도 50바트이고 왕복은 100바트인데 한번 타 볼만 하다.
러시아워일때 구시가지에서 신시가지쪽 가고 싶으면 나쁘지 않다.
신시가지 근처인 시암역 생각보다 높은 건물 엄청 많다. 여의도 보는줄
한산한 낮 시간대라 그런가 아직 교통체증이 없다.
방콕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사원들이 많다. 그리고 태국사람들은 지나갈 때 마다 가볍게 묵례정도 하는데 왜 하는진 모르겠다.
또 다른 간이 사원
시암에서 가장 큰 건물중 하나인 시암 센터에 광고 센터로 자리잡고있는 블핑 리사시 옆에는 갓세븐 뱀뱀이다.
구시가지쪽 가서 방콕 필수코스인 카오산 로드에 왔다. 오후 5시 쯤인가 사람이 많이 없었다.
그리고 밤에 술먹고 놀아서 이날 밤에 사진을 못찍었다.
담날 호텔 근처 브런치 식당에서 먹었던 식사 만원정도 나온듯? 이거 먹고 호텔에서 수영하고
마사지 받으며 오후10시 까지 놈
평일 오후 10시 카오산로드이다. 내가 19년에 호치민 여행자 거리를 갔는데 거기보다 사람이 훨씬 적다.
코로나 때문인가 보다.
그래도 카오산로드는 사람 많은편이다. 여기 걷다보면 메뉴판 들고 호객 행위하는 사람이 많다.
한국인들이 무조건 간다는 술집 EDM이나 팝송 빵빵하게 틀어준다. 가끔 한국노래 틀어준다.
여기도 사람이 자주 가는 술집중 하나인데 서양인이 훨씬 많았다.
스타크가 버린 MARK 1이 카오산 로드에 있다.
담날 호텔을 시암역 근처로 옮겼다. 시암스퀘어인가 거기서 찍은 성룡 밀랍인형
시암역 근처 디저트가게인 Mango Tango에서 찍은 망고 푸딩과 과일. 한 6처넌 나온듯하다. 맛있게 먹었다.
저녁시간대에 슬슬 방콕 교통체증이 시작된다.
시암역 근처 간이 야시장 이쪽은 음식을 팔고 다른쪽에는 옷이나 악세사리같은거 판다.
방콕에 있는 타이거슈가이다 먹을만 하다. 내가 한국 타이거슈가는 안가봐서 비교는 못하겠다.
담날 방콕 박물관 갔다.
대충 태국 유물
전쟁날 때 코끼리 타고 싸웟다는데 실제로 보면 지릴듯
대충 태국 유물
박물간 간 뒤 방콕 차이나 타운을 갔는데 비가 와서 리얼 제대로 즐기질 못했다.
밤에 오면 사진 잘 나올듯
코로나 때문에 입국하는데 상당히 까다롭고 힘들었겠어~ 지금은 많이 완화됐겠지? ^^
퇴사하고 건거라 오랜만에 자유로운 시간 보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