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푸잉 만나러 강원도까지(feat.밤바다)
https://wolfkorea.com/travel/2143
강원도 왔어...
굿모닝..해가 벌써 이렇게 떠 버렸네...
어제 푸잉만나러 강원도 왔어..
오전 3시에 만나기로 해서
12시쯤 도착..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경포대 들러서 가려고 잠깐 들렀어..
물 넘 맑더라...
가까이서 찍은 사진도 있는데 내 그림자가 들어가
있어서 ..저 맑음을 전달 못한게 아쉽네...
요즘 폭죽 못하게 하지 않아?
암튼 밤 하늘에 수놓는 폭죽도 보고
바다도 보고..
백사장도 걸었어...
나는 이런 애를 기대하고 왔는데...OTL. .
새벽 3시에 친구와 같이 나왔는데
우린 왜 항상 친구가 몸매도 좋고 이쁜
머피에 법칙에 걸리는 걸까?
암튼 각설하고..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먹고 모텔에 들어왔어..
이 푸잉이는 키가 작은데 찌찌는 ...좋으다..
이 친구 떡감은 10점 만점에 9점..
약간 통통한 애들이 떡감이 엄청좋으네..
형들 약간 통통한 애들 추천...
뭐...알다시피 조이는 맛 그런건 없는데
스킬이 장난 아니네...
물고 빠는데 신음소리 나더라..
위에서 할때는 뿌리 뽑히는 줄.....
나는 모닝라면 한번 더 먹고 정동진쪽으로
갈까해....
형들 굿 모닝...
형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