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카이베이호텔] 지난 여름 강릉 여행
좋았던 거니까 추억이려니 하고 꺼내 보는 강릉여행ㅎㅎ
스카이베이 호텔 레이크뷰로 예약을 해서 27만원 정도 했던거 같아
첫 여행이고 해서 오션뷰로 업그레이드 하니 7만원을 더 냈징ㅠ
그래두 숙소는 만족 스러웠어~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트레이드밀에서 유산소를 하니 좋더군ㅎㅎ 호텔서 운동해보긴 두번째 인듯ㅋ
as you know that 자고하고먹느라 운동은 무슨 긔치?ㅋ
체크인전에 낙산사도 들러서 소원도 빌어보고 쌀시주도 하고 왔징(이딴 소원 안이루어짐..)ㅋㅋ
저녁으로 곱창삼겹 먹고
아침겸 점심으로 썸머키친 프랑스 음식점으로 이동.
특히 오리스테이크가 맛있었어.
마지막으로 초당순두부..
이거 할말이 많지만 귀찮구 그러니 핵심만 얘기할겡
블로그 맛집 찾을 필요없구 그냥 땡기는데 줄안서고 바로 먹을 수 있는곳 가면 보통이상은 되니까 아무대나 가는걸 추천해!
댓글 7
댓글 쓰기ㅋㅋㅋ이건 당연히 로맨스였지~ㅋㅋ 낫브로맨스!!! 방년26세 푸하하하하
와 20대!! 역시 브로구만 !!
매우 부럽군 !!
오~ 저 호텔은 언젠가 가봐야지 햇는데 브로가 다녀왔구만^^ 역시나 뷰맛집이네.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멋지겠다.
나도 언제 와보나 했는데 이번 여름이 될 줄이야~ㅎㅎ 좋은 ㅅ ㅏ람과 가면 만족도는 더 좋을거야~
와~ 바다를 보며 트레드밀이라니!
오션뷰 호텔이 각 잡고 만들면 정말 투숙객들 만족도가 크게 올라가는 거 같아.
아직까지 곱창과 삼겹을 같이 먹어본 경험은 없는데 브로의 사진을 보니 언젠가 한번 시도를? ㅋㅋ
응 맞아 성수기 주말에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거 같아~레이크뷰가 조금 저렴한데 레이크뷰도 나쁘지 않다고 봐~석양이 죽여주더라구~
오리고기 스테이크도 먹어봐~살살 녹아~ㅎㅎ
이거는 브로맨스가 아니지 브로??ㅋㅋ 그치?!
나도 저 근처에서 있었었지..그때 나는 일하고 있어서, 일끝내고 저녁에 저 근처 산책하고 돌아다녔는데
브로는 호텔에 있었구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