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국인 친구가 다시 우리나라로 놀러왔어
도시(City) | 강화도 |
---|
강화도 석모도 온천인데 이친구들 첨이라며 엄청 좋아하더라. 서울에서 꼬박 2시간 운전해서 놀러갔지.ㄷㄷ
인근에 커다란 café 가 있어서 차 한잔 하러왔지.ㅋㅋ
안녕 브로들
2년전 부터 알게된 친구가 방학을 맞아 놀러왔어
학교 선생님이라 방학시즌을 맞아 또 왔네
꽂게탕을 시켰지이. 무슬림이라 할랄 아님 못 먹는뎅
해물과 밀가루, 커피등 음료수는 괜찮다네.ㅎㅎ
그녀의 친구들이 도착했어 다음은 그녀들과의 여행기로 돌아올게~
댓글 23
댓글 쓰기별거 없어어~ㅋㅋ 좌충우돌 이지뭐ㅎㅎ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 관광시켜주는 건 보는 이도 왠지 자랑스러움이 느껴짐..^^ 브로의 외국 친구들과의 한국 여행기, 기대된다.^^
아랍 친구랑, 벨라루스 친군데 온천은 첨이라며 정말 좋았다고 하더라ㅎㅎ
대한민국에는 먹거리,볼거리 너무많죠
맞아맞아 찾으면 찾는 대로 계속 나오더라구 이 좁은 땅에서ㅎㅎ
그녀가 아니라 그녀들과의 이야기!!
역시 브로는 스케일이 다르구만 ㅋㅋ
ㅋㅋ아니야 그냥 친한 여친의 친구들이야 nothing much~ㅋㅋ
원래 다들 그렇게 시작하지 ㅋㅋ
그나저나 영어를 잘하는 브로가 부럽네
아냐 영어 못해 그냥 생존은 가능한 정도야
차에서 싸울수있는정도인데!!
생존영어 그 이상같아 ㅎㅎ
빡치면 영어가 더 잘되는 그런 경향이ㅋㅋ
어떻게해서든 내 빡침과 상대의 잘 못을 인지시켜 주고 싶은?ㅋㅋ이렇게 성장하는건가?ㅋㅋ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지
한국어로하면 필터링없이 쏘는데 영어로 화내면, 한번 필터링이 되고 좀 더 이성적으로 조지더라고 ㅋㅋ
외국친구들이 있다니 부럽고 신기하다^^
온천은 다들 생소한가봐 ㅎ 한번 맛을보게되면 중독되는 온천이지.
사알짝 귀찮음도 있지만 먼대서 왔는데 홀대 할수 없어서 말이지..근데 심성들은 착해서 챙겨주고 싶지이ㅋㅋ;
브로 굉장히 international 하구먼 ㅋㅋ
폭풍 노력 하고 있지 ㅋㅋ 아 러시아 마럽구만ㅎㅎ
나도 러시아 ㅜㅜ
푸틴 개객기
ㅋㅋ그르게 제정신이냐고 푸틴 ㄳ
와우 외국인 친구라니....
와우와우 외국인 여자 사람 친구라니....
엄지척 쥬드로 브로~~~
ㅋㅋ에이 별거 없어~ 유툽에 나오는 그런 예쁜 친구도 아니구ㅋㅋ 착하고 슴가가 커서 친하게 지내고 있쥐ㅋㅋ
아니 브로....별거 없다니 착하고 슴가가 크다는데....ㅋㅋㅋ
브로의 여행기가 기대된다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