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국인 친구들과 창경궁, 북악 스카이웨이 그리고 이태원을 다녀 왔어~
저 앞에 하얀 건물이 식물원이야
여긴 북악 스카이웨이에서 바라본 풍경이구
여긴 이태원 유일한 할랄 한국음식 식당 이구
사진이 또 뒤죽박죽 이네 😞 미안
북악스카이웨이
나오는 길에 창경궁
명정전? 일거야ㅋㅋ;
첫날 온천 여행 후
이튿날 창경궁에 갔어. 얼마만에 가본건지 기억도 안나네.
창경궁에 식물원 있는거 알아?? 커다란 식물원은 아닌데 1910년에 지어진 곳이라더라.
한복 입은 친구들도 보이고 조금 추웠는데 그나마 영상권이었어.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를 해도 빡치는 일은 어쩔 수가 없나바.. 무슨 잘 못을 했건 내가 화내는 순간 모든게 내 잘못이고 내가 ㄱㅅㄲ지..ㅡㅡ 에혀..
그냥 혼자 살아야 할까바..ㅋㅋ
외로워도 함께 한다는건 쉽지 않은 일 같아.
다시 스폰이란?을 읽어봐야 겠어ㅎㅎ
댓글 14
댓글 쓰기사진을 아직 안올렸어 지금 올릴게ㅎㅎ;;
창경궁의 식물원 있다는 이야기 처음 들어봐 ㅋㅋ
사진을 아직 못 올렸어ㅎㅎ;;
그치 화내면 일단 지는거임...
화를 내게 만들어야 이기는거!!
아 물론 나는 이길수없는 게임에 항상 빠져있어...ㅠ
ㅋㅋ 화내면 지는 거구나 에휴
브로가 잘못했네 무슨일인진 몰라도
ㅋㅋㅋ내 잘 못이지 응응ㅜㅜ
화내면 지는거임 . 암튼 지는거임 ㅋㅋ
푸하하하 매번 지지 모ㅎㅎ
자동차 운전부터해서 계속 일이 생기나보네;
힘내라구 ㅎ
아~운전 얘기 하는거야ㅎㅎ 빡친거ㅋㅋ
와 한국에서 외국인 여자애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겠다 내가 아직 못해본것들이 정말 많네 ㅋㅋㅋ
그치모 나도 브로가 해본것중 내가 못 해본게 있을거 같은걸?ㅋㅋ
경복궁은 여러번 가봤는데, 난 아직 창경궁은 안가봤는데, 다음에 서울구경가면 꼭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