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서부 4일차(앤텔로프 캐년, 홀스슈벤드)
1. wahweap overlook
-브라이스에서 앤텔로프 가기전 들리면 좋은곳
-360도 풍경이 정말 좋습니다!
2. 글렌 캐년 댐
-시간 맞춰 댐 투어 신청 가능: 인당 5불
-한시간 정도 댐 아래까지 내려가는데 여기서 들으면 후버댐에서 안들어도 됨
3.점심:페이지 마을의 피에스타 멕시칸
- 네명이서 요리 세개 시켰는데 남겼습니다.
- 맛있는데 헤비하니 적당하게 시키셔도 될듯
4.앤텔로프 캐년
- 나바호 투어로 14시 예약(3개월 전 홈페쥐에서 예약)
- 13시까지 가서 인당 60불 현금 지급(카드기 고장이라고 써놓음)
- 브라이스에서 페이지 넘어올때 1시간 땡겨집니다!!!(브라이스 2시는 페이지 1시)
- 마스크, 물 빼고 짐 못가져감
- 트럭으로 10분정도 이동(마스크 또는 손수건 필수)
- 멋있는데 사람이 정말정말 많아요 ㅠㅠ
5. 홀스슈 벤드
-주차장에서 20분정도 걸어감(주차비 있음, 마스크 권유)
-정말정말 위험하고 바람이 많이 부니 주의하셔야 해요
-일몰쯤 가면 장관입니다(해떨어지면 가로등없어 깜깜해요)
6. BW 플러스 앳 레이크 파월
-더블베드2, 조식포함, 주차비 없음
-마트가서 라면,밥 등 구매해 전자렌지로 데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