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서부 여행 !!! 5일차(그랜드캐년)
1. 그랜드캐년
-이번 여행의 목적지이자 미서부를 오게한 장본인
-페이지에서 넘어오며 데저트 뷰 와치타워 찍고 비지터 센터로 감
-1시간을 다시 빼야 합니다.(시계가 바로 안 바뀝니다)
-페이지부터 유심이 잘 안되요 ㅠㅠ
-주차하고 걸어서 매더 포인트~림 트레일~야바파이 포인트까지 갔다가 버스로 돌어왔어요
-울타리가 대부분 없습니다. 안전에 항상 유의하세요~
-뭐 장관이란 말로도 부족합니다.
2. 숙소
-131불;라마다 바이 윌리암스:더블베드2, 조식미포함, 주차무료
-바로 윌리엄스 마을이 있는데 66번길의 마지막 표지가 있음
-저녁: 다라 타이 카페
-매콤이 땡겨서 3단계로 먹었는데 매콤하네 수준임(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