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이판] 사이판 마나가하섬 2번째방문
비행기에서 본 모습 이번에는하얏트앞에서 보트타고갔어요
여행사 통하면 보통 이걸 많이 타시더라구요 저도처음에는 이걸탔어요
마나가하 부두라고 해야하나요 선착장
처음 오면 무조건 인증샷 남기는곳
배타기전에 휴식하는곳(?) 이라고 표현해야될려나 암튼쉼터에요
전쟁의 잔재가 아직도 보존되어있어요
렌탈샵 가격표에요 해변에서사용할 파라솔의자는 대여해야해요
화장실앞 발씻는곳
해변을보고 뒤로 돌아서면 있어요
유일한 음식점이에요 쥬스부터 감자튀김 햄버거등 팔고있어요
음식을 먹을수있는 장소에요
간단하게 씻을수있는 야외 샤워부스구요
보통 가족 아닌 분들은 북쪽에서 즐기시더라구요
아이들이 놀기좋은 바다에요 깊지도않고
해변 모습이에요
물 색깔 장난아니더라구요
마라기나섬까지 하얏트앞에서 이걸타고갔어요
무조건 흥정하세요
그럼 깍아줘요 돌아오는 시간은
미리 약속하면 선착장에서 만나면되요
이왕 간김에 간단한 페러세일링 한번했구요
마지막으로 기념품가게 들려서 구경만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