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여행 후기 -6-
환전소에서 1달러 13000으로 200달러 환전하였습니다.
돌아오는길에 포트 로테르담... 낮에와는 다르게 사람이 많음..
여기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인듯 돌담위에 둘둘씩.... 부럽다...
사진 찍는데 꼬마가 포즈잡길래 찍어줌 ㅎ.ㅎ
헤헤 훌륭까지는 모르겠고 건강히 자라기를 ...
학생들인듯...
해가 지는 시간이 되면 항상 로사리 비치로 돌오려고 했음
왜냐면 해질때 정말 멋진 장소이기때문 매일 매일 보고싶었음..
이슬람 사원 맞은편에는 마카사르 최고 호텔 아야르두타 호텔이 위치해있습니다.
술라웨시섬 유일한 5성급 호텔임
오토바이 주차하는곳 입구에는 군인들이 신분증과 오토바이 등록증을 검사하고 있음
저녁은 역시 든든한 소토 고깃국으로....
밥먹었으니.... 가보자!!
여기는 아까 소방서업소 대각선 방향에 있는 업소... 물론 진짜 마카사르 천민들이 가는 업소
ㅅ사진에서 그나마 제일 나은 년골라서..올라갔뜸
추리한거보소... 더리쎅스타임이다
저거 바르면 두드러기날듯..
구조는 대충 이렇다.. 천장 뚤린 칸막이 방과 커튼... 복도에는음악이 흘러나온다..
두그두그 기다렸는데
어떤 개돼지년들어오더라구요. 프로필 사진에서 다운그레이드 70% 하면 본판 나옴..
여튼 온김에 오지섹스체험이나 하고 가려고 개년아 다벗어라 했더니
3십만루피아 달라고함 좆까 돼지년아 20만루피아도 아까워 했더니 콜함
물론 개년이 침대에 벌렁 자빠지더니 아랫도리만 까고 개구리 뒤진듯 누워있음
뒤져바라 개년아 하고 침대 뿌셔지도록 박는데 이년이 내 엉덩이 잡고 더새차게 흔드는거임 ;;
가슴 만질라니깐 만원 내노라고... 만원 주니 웃옷 살짝 올려서 가슴까고
개씹 뒤져버리라고 슈퍼파워떡치기 시전했음...
여차저차 싸고나서 개년아 몇살이냐 물어보니 30살...
아씨발;;;;
여튼 나와서 슬픈현자타임... 음악들으면 센치해져서 다시 항구쪽으로 돌아갔음..
여기는 항구앞에 술집인데 귀신같이 나왔네.. 실제로보면 존못임..
원숭이 혼혈보소...
아!!!!!!!! 내 눈!!!!!!!
오 얘는 이제보니 ㅍㅌㅊ
화질구지 ㅈㅅ...
나와서 삐끼가 알려준 창녀골목 ㄱㄱ했음...
오도바이 타고 10분가량 가면 도착.... 제일 어린년 골라서 ㄱㄱ
가격 3만원 노콘 가능
골목 사이로 들어가서....
열심히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