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여행 후기 -7-
들어가면 이런방이 나온다.
타입 1
타입 2 ㅅㅂ..
좆더럽노..
나는 타입1 룸에서 했다..
젊은게 다가 아니라는것을 여기서 몸소 체험했음....
오지섹스 끝내고 현자타임에 골목으로 나왔는데
삐끼가 땅바닥에 웅쿠리고 가만있더라...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고
통성명하다가 어디 이쁜년있냐니깐 자기 따라오란다 임마 한참 따라갔더니
가게 오늘 닫았다고 자기집에서 자고 내일 아침에 가자고하더라
난 조금의 의심도 없이 따라갔음 ㅋㅋ
드르와 드르와 하는 표정
집앞 풍경
집꼬라지 상황... 이때가 새벽 3시였는데 이러고 자고있음;; 안에 사람 6명? 정도 자고 있었음 ㅋㅋ
우리 셋이 도착해서 빵먹고 낄낄거렷더니 부듬껴안고 자던 남녀가 깨길래
마프 마프 (죄송합니다) 이랫음
한집에 몇명이 사는거여;; 오토바이 숫자보소..
왜 이따구로 사는지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모두 한 식구라고함. 파당이라는 섬에서 다들 넘어왔다고함
부엌 ..
나보고 자라고 하길래 나 자면 니네들 나 줘팰꺼아니냐니깐 ㅋㅋㅋㅋ거림 ㅋㅋㅋ 안자고 뻐팅기니깐
위닝 하라고 켜줬음 플스도 있고 부자네 ㅋㅋㅋㅋ
이친구 나이는 까먹었는 엄청 열심히 사는 친구라 깊은 인상이 남아있음
저녁에는 빡촌에서 삐기로 일하고 낮에는 항해사 육성 학교에서 공부하는 친구...
방에서 이러고 자고있음..
내폰가지고 사진찍음 ㅋㅋ 옆에 여자가 나보고 잘생겼다 해줬는데 ㅋㅋ 솔까 창녀들보다 이뻣음
근데 건들였다가 살아서 못돌아갈까바 눈길도 안줬음 ..
이목구비 뚜렷하니 잘생겼네
면도용품 1
면도 용품2
한손으로 거울들고 쓰윽쓰윽
이친구는 여자한태 인기가 많다고함 엄마가 한국사람이고 아빠가 인도네시아 사람이라고함
코가 존나큰게 자지가 존나 클듯..
니 자지 크냐? 물어봤더니 실실거림 ㅋㅋㅋ
옆에 어떤애가 거들더니 자지로 벨트 만드는 시늉함 ㅋㅋㅋ
그러고나서 아침에 씻고 이새끼 따라갔는데 자꾸 오락가락 하는거임
처음에 여기라 하다가 딴데 가고;;
따라갔더니 호텔 마사지업소;;
10시까지 기다리라는데 당장 졸려뒤지겠는데 무슨 섹스야;;
너 왜 거짓말 치냐 그러지 말어라 했더니 미안하다고 걍 서로 집에가자고하드라..
어휴... 얘도 인생이 참 기구한거 같아서 아침 같이먹고 (물론 내가 사줌)
헤어졌음;
호텔 돌아와서 바로 쓰러져잤음...
난 못할꺼 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