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나홀로 태국 여행기 (방콕편) 1편
태국 BTS 티켓입니다. 노선도가 간단히 그려져있네요.
체크인시간 한시간넘게남아서 먼저 마시지부터 받으러갑니다.
일본인인줄알고 이랏샤이마세 라고하는데 그냥 아무말없이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비싸지만 꽤 훌륭하네요.
마치 일본인것처럼 일본어들이 많이보입니다.
방콕숙소 블레스 레지던스 도착했습니다.
편하게 쉬고싶어 넓은방을 선택했습니다. 거실입니다.
침실입니다.
화장실입니다.
옥상 수영장입니다 쥑이네요 ㅋ 전 호텔은 무조건 수영장만 보고갑니다.
맥주시켜 잠시 목을 축여봅니다.
샌드위치와 함께 SNS 감성샷
맛있습니다...
밤거리를 나와보니 저런것들을 판매하더라고요
야시장구경하러 이동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건물 주차장에가니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프사용 사진 건졌네요 ^^
돈이 떨어졌고 환전소 문 닫은 시간이라 걱정했는데 야시장근처 건물에서 다행히 환전을 해줍니다..
엄청난 중국인들의 향연
돼지고기 볶음같네요.
여러가지 꼬치들..
맛있어보이는 음식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디저트도 판매하구요
지나가던중 발견한 한글 ㅋㅋ 개존맛 해물부침개 ㅋㅋ
으아 립...이건 먹어야돼..
바로시켜봅니다.
맨들맨들한 종이위에 이렇게 음식을 깔아줍니다.
맛있는 립....
야시장 한쪽 구석에는 술집들만 모아논 공간들이 있습니다.
술집거리에서 한컷 찍어봅니다.
관광객포스...
술집올라와서 밑을 찍어봅니다.
무슨 젤리가 씹히는 칵테일 비슷한건데 맛있는데 취기가 금방 오르더라고요.
돌아오는길에 태국감자탕? 같은건데... 먹어보고싶었으나 너무 배불러서 숙소로 들어갑니다...
이렇게 방콕에서의 첫날밤이 끝나갑니다....
(방콕편)2편에서 계속......
마지막 사진에 나온 음식
여행중에 친구랑 혹해서 먹어봤는데 감자탕에 들어가는 뼈찜인데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