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나홀로 태국 여행기 (파타야편)
인천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노숙을 해봅니다 이때가 여름이라 반바지입니다.
일찍와서 줄도 하나도없었습니다 1등으로 수속합니다.
뜬금없을수 있지만 제가 통풍환자인데 약을 안가지고와서 태국에서 파는지 검색해놓고 캡쳐해둔사진입니다(처방전없이 팔더라고요)
수화물 수속합니다.
2019년 7월 29일 5시반 비행기네요
돈므앙 공항 도착했습니다. 입국수속중인 부부(?)커플(?)
저는 파타야로 가야되기때문에 A1 버스를 탑니다.
버스티켓 30바트정도합니다.
모칫 터미널 도착했습니다.
파타야행 티켓을 끊습니다.
파타야행 버스티켓
배고파서 태국 첫끼로 KFC 선택
치느님과치느님의 조합은 사랑입니다.
파타야로가는 버스 탑승했습니다.
47분정도 걸리네요
파타야 도착하여 숙소로 이동중입니다.
제가묵게될 그랜드벨라 호텔 도착
방 발코니에서 바라본 뷰입니다.
체크인하고 바로나와서 수영장으로 달려나왔습니다. 인도인이 90%이상이더라고요...
다리털혐오 죄송합니다. 수영장에서 한량을 양껏합니다.
워킹스트리트가 궁금해서 나가는길에 찍은 파타야해변
한낮에 워킹스트리트 도착했습니다.
낮의 파타야 워킹스트리트는 매우 한산합니다.
근처에있는 마사지샾에서 마사지도 받습니다.
밤이되어 아고고바도 구경해보고 맥주도 마셔봅니다.
밤이되니 많아지는 관광객들을 바라보며 맥주한병~
모닝글로리인데 이집 모닝글로리 엄청맛있습니다. 강추(맞은편 패런하이트바 보이는 가게입니다)
치즈 조개는 뭐 말할것도없이 맛나죠
워킹스트리트 분위기를 한껏즐기는 현지인(?)들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를 굽길래 찍어보았습니다.(뭔지아시는분?)
워킹스트리트 곳곳에 저런 아고고바들이 매우많습니다...호객행위 상당히 심하더라고요
매우저렴한 닭(?)꼬치들
어떤 관광지에가도 있는 케밥도 판매하고 있엇습니다.
그렇게 밤이 흘러갑니다.
다음날 아침
미리예약해둔 투어를 가기위해 약속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배를타고 이동하는데 패러세일링?을 많이들 하고있네요
일단 처음에 해변가에 도착합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뷔페식사도 하고
또다시 한량타임...
패러 세일링한 사진을 투어 끝나고 판매하길래 구입했습니다.(비쌈)
요로코롬 두장담아서 줍니다.
제가 관종이라 저런복장에 잔디슬리퍼를신고 저녁식사를 하러 나갑니다.
뭄알러이 라고 풋팡퐁커리가 맛있다길래 이동해봅니다.
뭄알러이 입구입니다.
음식 많이시켰는데 이거 실패입니다.(중간중간 돌이씹힙니다...ㅠㅠ)
실패할수없는 두부튀김 시켰습니다.
실패한거같습니다 두부튀김인데 고소한맛도안나고 아무맛도안나네요...
드디어 나온 풋팟퐁커리 !!이건실망안하겟죠?
음식 3개 시켰고 하나더 나옵니다(볶음밥)
풋팡퐁커리인데 제스타일은아닙니다 딱딱한 껍질이 너무많아서 먹기가 힘들어요..ㅠㅠ
아무 볶음밥 시켰는데 실패입니다 무슨 생선튀김으로 만든 볶음밥이라 비린내진동해서 다남겼습니다.ㅠㅠ
혼자서 다 시킨 음식인데...뭄알러이는 거금들여서 왔는데 실패입니다....
돌아가는길에 푸드트럭같은곳에서 팔던 팟타이..요건 맛있네요...
숙소가는길에 악어구이꼬치를 팔길래 먹지는 못하고 한컷 촬영...
다음날 아침이되어 방콕으로 가기위해 이동중입니다.
곧 버스가 올겁니다.
버스가 왔네요.
이제 방콕으로 고고싱~~
또 꽤 먼거리를 이동하는군요 한숨 푹자야겠습니다.
한숨 자고나니 방콕에 도착하였습니다. 에까마이역으로 올라갑니다.
(방콕편)에서 계속.........
ㄷㄷ 입국수속 어떻게 찍으거임?
친구 저기서 찰칵소리 났다가 사진촬영 금지라면서 1000바트 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