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여행기 🇹🇭태국 바짓단 수선 후기

1등 요우 5일 전

컷 앤 드르륵!!!
나도 나중어 써먹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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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5일 전

요우

뭐 굳이 태국에 싸들고 올 필욘 없는데 혹시나 나같은 경우 생기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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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Madlee 5일 전

저 히피 무늬 옷들은 맨날 사려고 하면 내가 갑자기 맘이 변해서 안사는지 모르겠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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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5일 전

Madlee

왜? 브로 스타일 살아 있어서 어울릴 것 같은데?
도전해보고 후회하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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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5일 전

헤오

너무 밝은 색깔 티셔츠는 안어울리는거 같더라고 ㅎㅎ

조금 차분한 쿨톤이 어울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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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너나잘해 5일 전

우리동네도 5천원 우리 호빗족은 바지를 사도 바지를 줄여야해서 여간 힘드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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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4일 전

너나잘해

한국은 이젠 거진다 5천원이구나...
브로도 바지 줄일 것 있으면 태국와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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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A 5일 전

여행지에서 이런 소소한 서비스 찾기가 쉽지 않지!! 브로 말처럼 일부러 옷을 들고갈 필요는 없겠지만!! 분명 긴급한 상황에 여러 브로들에게 도움이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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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4일 전

방랑자A

맞아. 나도 저번달에 우연히 길에서 저런 서비스를 봤기에 시도한거지. 물론 그 가게 문닫아서 당황했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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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4일 전

자잘한 생활 서비스까지 태국에서 하다니
방타이 자주 하는 브로의 내공이 느껴지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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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4일 전

그랜드슬래머

어짜피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지 뭐.
관광객으로 여행하느냐.
구석구석 주의깊게 관찰하며 여행하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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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4일 전

헤오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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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4일 전

맞아 전에는 삼천원이었는데 언제 오천원으로 오른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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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4일 전

JOHNWICK

그니깐.
그래서 정신없어 한국에서 못줄이고 태국에서 시도했는데 저렴해서 만족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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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신 4일 전

근처에 옷수선 하는 곳이 있어서 다행이네
없었으면 불편한 옷 입고 돌아다녔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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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4일 전

울프신

만약 못찾으면 뭐 접어서 입고 다니지 했지.
다행히도 호텔근처에 있더라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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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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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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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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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1일 전

Rain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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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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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1일 전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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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1일 전

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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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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