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4 원자폭탄과 평화공원
지구상 최초의 핵폭탄인 리틀보이가 휩쓸고 간 곳
히로시마
핵구름이 상공 18킬로까지 치솟았다 함
시간이 흘렀고
그곳의 사람들은 너무 평온하고 평화롭더라고
산악지대로 점점 향하고 있는데
비소식과 강풍이 무려 4일이나 잡혀 있어
늘 낭만적이고 좋은 날만 있는 건 아니야
코인에도 대응능력이 있듯
언제나 자신 스스로가 악천후에도 대비를 잘해야 해
길에선 아무도 자신을 지켜주지 않아
자신 스스로가 자신을 지켜야 한다
방수복으로 무장하고 비 뚫고 가야지 갈 길이 바빠
생존을 위한 모든게 담겨있는 배낭 잘 보호해야 한다
폭풍이 두렵나 제군들
댓글 16
댓글 쓰기리틀 보이!!
나도 무릎만 건강했다면 코로나 끝나고 한번쯤은 해보고 싶어 브로
아니면 스쿠터라도 끌고 다녀보고 싶다ㅠ
여행의 묘미는 어디서나 알콜이 피로를 싯어주지~~
저공원을 이용해서 자기들이 피해자인거처럼 알린다던데
그러게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히로히토를 사형시켰어야 했는데... 쩝
일본 여행 부럽네요. 코로나 전에 큐수 갔다오고 만족해서 다음해에 도쿄나 오사카 생각하고 있던차에 코로나. ㅠㅠ
여행가고싶다ㅎ
등산은 항상 힘들어
등산은 보는것도 힘드네ㅋㅋㅋㅋ
코로나 끝나면 여행 많이가야지
잘봤어 브로 ㅎㅎ
상남자 느낌이 물신 풍기는군요 브로~
등산은 건강에 좋아요
난 가끔씩 등산중 비가 낭만적이라 생각이 들어 ㅎㅎ
코로나때문에 못가는 여행을 이렇게 여기서 힐링받네
마음 복잡할때 여행이 최고죠
코로나 때문에 국내외 여행을 못 가네요.
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등산은 힘들지만 정상한번 올라가면 다잊게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