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 - 차층사오 여행후기 (2), 생선어택-1
생선사먹으러 앙실라 수산시장을 갔었어..... (쏨땀만드는 절구..)
썽태우 두번 갈아타고 여기 도착! 딸랏까오 앙실라.... 아싸 여기구나 했는데.....
아 뭐지 ㅅㅂ... 여기 올드마켓이었던거임...;; 존나 더운데 존나빡침;;;;
옆에 앙실라 수산시장까지 걸어옴....
닭새우... 키로 400밭....
귀욤귀욤한 상어.... 여기간 이후 스노쿨링할때본 상어보다는 작았음....
꽃게 저게 한상자 450밭이라는건가? 그럼 졸싼거아냐?
삼치 저것도 키로당으로 파는건가? 해석 되시는분있으면 해석좀....
쁠라까퐁 마리당 160밭... 백화점 태국정식 먹으러가면 메뉴판에 있는애들이지.... 아가미를 다 까놨어....
쁠라투 6마리 100밭....
갑오징어.. 등등...
중간에 더워서 음료수한잔 마시고.. 담배한대 빨고....
플라나리아처럼 생긴 이놈은 쁠라린마야 태국 가자미래;;
존나 이상한 고기들을 뒤로하고...
쁠라=생선 린=혀 마=개
다금바리를 샀어... 오른쪽이 다금바리... 150밭에 네마리 주더라.. 씨알이 작긴했음....
그리고 한적해보이는 식당을 찾아가서....
요리해달라고 했음.. 요리비 100 밭....
아 존나더워서 맥주한병 하고...
아 내가 1마리만 해달랬는데 4마리 다 삶아버림;;;;;
오오여행 제대로 다니시네여.네이년 공식 루트말고 다른루트를 찾아 현지인처럼..멋지십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