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초등 친구들과의 정모
차차차
2095 8 22
댓글 22
댓글 쓰기와~소래포구 염전이구나^^ 초등학교 친구들과 모임도 하고 정말 좋았겠다~ 어렸을때 친구들도 참 보고싶다 ㅠ.ㅜ 다들 뭐하고 지내는지..
닌자
여기저기서 살고있겠지요..
오늘 만난 친구.. 백수는 없었고..
각자 열심히 생활하는~^^
친구는 역쉬 초등학교 친구가 영원하죠
철원신문
초등6학년 친구들..
지금은 인생 6학년~^^
철원신문
맞아요..졸업 50년이 훌쩍..ㅎ
아이러브스쿨이 생각나네!
2천년대 초반 그걸로 동창들 많이 마랐었지!
귀티모티
초등 졸업 50년이 넘었으니~^^
귀티모티
아직도 철길은 그대로 있어여~^^
귀티모티
그 친구들..계속 보고파~^^
소래포구 철길이 보도블럭으로 바꿔있네
월곶 소래포구를 연결해주는 다리
였는데~~
헤리
그때 철길은 지금도 있더라구~^^
날씨가 이렇게 좋았구나!
집안에만 있어서 몰랐네 ㅎㅎ
때로는 바람도 맞아야~^^
부럽네요...저는 초등학교시절에 전학을 4번정도 다녀서 ... 그나마 5,6년 친구들은 기억나는데 연락할길이없어서리..ㅠㅠ
kknd439
본인도 초등학교 세곳을~^^
차차차
그런데 연락이돼다니 부럽네요 ㅠㅠ
kknd439
이래저래 하다보니까~^^
차차차
저도 보고싶은 친구가 몇있는데 정말부럽습니다
친구가 제일 좋아요~^^
친구가 좋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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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역 근처..옛날 철길과 생태공원내의 염전..을 다녀 왔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