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베트남 여행 중 마사지 가게 조심
벤치만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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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 + 부패경찰의 환장의 콜라보...
사전에 고지하지 않은 음성녹화여도 화자에 본인 포함됬으면 불법이 아닐껀데? 공개는 다른가?
댓글 5
댓글 쓰기내가 하노이에 있을때 한번도 겪어본적 없는 일인데...특이하네..물론 친구가 밤에 마사지 갔다가 돈안준다고 잡힌적은 있지만, 현지인친구 데려가니까 그냥 풀어준적도 있긴함...
마사지거리에서 호객행위를 본적도 없긴한데...
그리고 왜 따라감? 이싱한거 같으면 안따라가야기 굳이 따라가서 일이 커지는구만
동남아지역은 대체로 부정부패가 심해서 종종그런다는 얘긴 들었어.
특히 독재국가체재가 듸 심하겠지.
뭐 우리토 2, 3십년전엔ㅈ그랬고 말이야.
이래서 현지에는 가이드가 필요한건가요?
저는 일하러는 가봤어도 (일떄분에 항상 가이드와 통역분이 계심)
ㄷㄷ하네요
역시 혼자는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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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덕분에 먹고 사는 후진국인데 (과장 아님) 경찰공무원이 저따로 부패해서 한국 국민을 봉으로 보네
외교문제로 확전되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