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필리핀 아침식사 : 탑실로그 Tapsilog
필리핀 가정식 토실로그 라는 음식 이에여 간단하게 한끼 하고가거나 가끔 들리는 단골집
가격도 천오백원 정도 해서 부담없이 후루룩 먹고 가네요
이건 집에서 해먹은거 종류가 조금씩 달라서 색깔이 완전 빨간것도잇고 약간 다크레드?
같이될떄도있고 ㅋㅋ 브랜드마다 사온 상점마다 달라요
맛은 약간 달달한 고기? 한국에는 이런종류의 소스가 없어서 뭐라 설명드릴수없는데 중독적인맛 ㅋㅋ
근데 한국사람들은 대체로 않좋아해요 달달해서
저 빨간 고기가 토시노 라는건데 토실로그랑
무슨 차이냐 하면 silog가 붙으면
메인반찬+ 밥(보통프라이)하구 에그 프라이가 포함되는거에여
토+실로그(silog) 토시노+실로그 이런식
롱가니자가 메인 이면 롱실로그
탑파가 메인이면 탑실로그 ㅋㅋ
필리핀 그립네요~ 언제 갈 수 있을지!!
댓글 8
댓글 쓰기저런 고기는 처음본다~ 맛있어 보이긴 하는데
너무 달꺼 같긴해 ㅎㄷㄷ 그래도 가격은 너무 저렴한데.
귀티모티 브로말대로 당뇨병을 저렇게 많이 가지고 있다면
음식은 초큼 조심해야 하겠어~ 대신 한번은 먹어봐야지 ㅋ
달달한 고기라!
양념갈비의 느낌이려나?ㅎㅎ
브로~~필리핀 음식은 동남아인데도
태국이랑 음식 비쥬얼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필리핀 음식은 음~~나름대로 특색이 있겠지만
안먹어 보아서 음식맛을 뭐라고 말하기가 싶지않아
그냥~~꼬기고기면 오케이 ㅋㅋ
브로~~색다른 음식문화 잘 보고감 땡큐~~
우리나라 엘에이 갈비?느낌이려나?
어째 아침부터 너무 거하게 먹는 거 아닌가 싶네 ㅎㅎ
아침부터 고기덮밥 먹는거?
필리핀은 어때 브로??환경이나 한국인이 지내기 괜찮은가??
아침에 적합한거같기도하고 과한거같기도하고ㅋㅋㅋ
덮밥갈은 비쥬얼이네!
필리핀은 대체로 음식이 달고 짜다고 하더라고.
콜라를 물 대신 마시기도 하고.
탄산을 사랑하는 나라라고 불린다고 하던데.
그래서 인구의 3분의 2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고.
한번은 즐길수 있겠지만 달달하다면 자주 먹기는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