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호이안 코코넛보트
호이안에 가면 타보게 된다는 코코넛배.
저희가족도 타러 갔었답니다. 이때가 4시가
넘은 시간이어서 해가 지고 있었답니다.
어둑어둑해지기전에 타서 돌아올때쯤엔..
어느새 노을이 지고 있더라고요.덕분에
멋진 일몰사진도 찍을수 있었답니다.
이때는 뱃사공분께서 멋진 작품들 많이 만들어
주셔서 아이들도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또 타볼거에요~
댓글 5
댓글 쓰기노을과 배의 환상적인 하모니..사진 뷰가 굉장히 느낌있는걸??ㅎㅎ
이렇게 사진으로보면 고즈넉한 풍경에 운치있는 모습이 그려지지만..
실제로는 dj가 뽕짝 틀어놓고 조타수(?)가 신나게 뽕짝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광란의 도가니임 ㅋㅋㅋ
여기저기 팁이 난무하고 손님들도 너나 없이 일어나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공산국가에서 상업화의 끝판왕을 볼 수 있는 곳 ㅋㅋㅋ
브로~~코코넛보트 타고 멋진풍경사진 득템했구나
고즈넉하고 신비로운 풍경에 멍~~석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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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진짜 색다르고 신기한 경험일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