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카페 알바가 헬인 이유
설탕 6종류
우유 고지방, 저지방, 1%, 2%, 고지방 + 크림 반반
대체 우유 두유, 아몬드 우유, 귀리 우유, 코코넛 우유, + 슈가 프리 우유
기본 시럽 + 슈가 프리
손님 30명 오면 대부분 커스텀이라 주문하는 음료가 다 다름
난이도 무엇...
댓글 14
댓글 쓰기어..어서 빨리 키오스크를 보여줘라 ㅋㅋ
와...키오스크를 갔다놓으면 눈 돌아가면서 주문할거같아요~~본인이 먹고싶은데로 커스텀하면되고 제조자는 주문들어온대로 하면 헷갈리지 않을거 같아요ㅎ
진짜 메뉴만 봐도 머리가 아프고, 재료를 보면 더 머리아픈ㅋㅋ난 못하겠네
미국의 마트에 가도... 케찹, 우유, 버터 같은게 수십가지가 펼쳐져 있지..
정말 소비자 천국인 나라임.
우리는 무조건 아아인데... 다르네 ㅎㅎ
너무 머리아프다 ㅋㅋㅋ 저게 맛의차이가 많이나려나? 주문하는사람도 쉽지않을듯한데,,,
저기야 말로 키오스크가 진출해야 하는 것 아닌가!
블루오션이겠는데.
우리 대표 메뉴만 있는데... 그마져도 통일을 외치고 말이야.. 요즘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ㅎㅎ
미국은 커스텀의 나라인건가..난 아직 서브웨이도 무서워서 못가고 있는데..
알바 난이도 극헬이구만ㅎㅎ
와;;알바생 머리 터지겠네...이거 그냥 하나로 통일해서
만들면 난리나겠지??ㅎㅎ
우리나라는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카페였네
진짜 저렇게 커스텀해서 먹으면 손이 많이 갈듯
오메...카페에서 일하다가 머리가 터져버리겟네요ㅋㅋ 우리나라는 혜자엿네요ㅎㅎ
메뉴얼화 된게 없이 취향따라라..ㅎㅎ 머리좀 아프겟는걸요?
와~ 미국은 취향따라 다 맞춰줘야 하네.
매출은 오르겠지만 일하는 사람은 힘들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