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브로들 캐나다 괜찮은곳 하나 추천할게
요 브로들, 내가 오늘 추천하고자하는 곳은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주에 있는 buchard garden이야.
나도 코로나 이전에 갔으니 벌써 다녀온지 3~4년 정도 되는곳인데
다들 같은 맘이겠지만 코로나만 끝난다면 당장이라도 날라가고 싶어 ㅋㅋ
특히 도시에 사는사람들한테는 진짜 큰 힐링이 될거야
물론 저기 한 곳보라고 캐나다를 추천하는건아니고
사실은 패키지로 추천해주고 싶은데 그럼 너무 길어질테니,,
암튼! 기회가 된다면 꼭 가봤으면 해 !
댓글 15
댓글 쓰기고마워 내인생에서 진짜 제일 좋았던 추억이라 다음에 길게 다시 한 번 포스팅할게
영연방 국가들 중에 영국과 가까운 나라들이 가드닝에 신경을 많이 쓰지..
가보면 참 이쁘고 좋긴 해
그치 우리나라에서는 보기힘든 광경이라 진짜 기억에 박히더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정원같네 ㅎㅎ
이쁘다
혹시 캐나다에 가게될 일 생기면 꼭 가봐!! 추천할게
정원 조경이 장난아니네 관리하려면 고생들많겠다 뭐 관광유치를 위해선 해야하는일이겠지만! 우린 아름답게 보고오면되지~
맞아~~ 관리비가 진짜많이드는데 1회 관람 비용이 한화로 4만원? 정도 비싼편이었던거같은데 줄서서 구경했던기억이있어 ㅋㅋ
우와..1인 4만원인데 줄서있으면 관광 수익이괜찮았겠는데? 지금은 코로나로 많이 힘들겠네..
그치.. 그래도 코로나가 끝난다면 꼭 다시 갈거야 난!!
그림같다. 저런 초록초록 너무 좋아~
초록초록~ 사계절 다른 매력이 있다네
해외 여행, 먼 미래 이야기일것도 같은데
꼭 가보고 싶어요 좋은곳 열심히 눈팅 중이에요
한 번 기회가된다면 부차드 가든 이외에도 좋은곳이많으니
캐나다 꼭 ! 가보세요 강추합니다
동화속에서 보던 것 같아. 완전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