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서빙해주는 식당 ㅓㅜㅑ
벤치만20년
8232 1 5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하트 어택 그릴' 이라는 이름의 버거 가게
가게는 병원 컨셉으로 종업원은 간호사복
손님은 환자복을 입음
가게 이름에 걸맞게 심장마비가 올 수준의 칼로리를 자랑함
음식을 남기면 종업원들이 빵댕이를 야무지게 때려준다고함
댓글 5
댓글 쓰기뭐야 음식부터 종업원까지 완전 취향이잖아!
당장 가고싶다!
후터스도 장난 아닌데.. 아무래도 저런데 가면 남자들끼리 가긴 하겠다 ㅋㅋ
와ㅋㅋ 이런곳도 있네요 신기합니다. 근데 음식남기면 엉덩이때려준다니, . 일부로 다 남기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생각보다 빵댕이를 너무 씨게때리는거아냐??ㅋㅋ
저정도사이즈의 칼로리 폭탄은 먹을 자신이 없는데..ㄷㄷ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국내 도입이 시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