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난 울프구루가 된다면...
부산 광안리를 가족들과 함께 여행하고싶어...
바람도 선선하고 날씨 좋은 오전11시쯤
뚜껑 열린 내 람보르기니 조수석에 앉은 작은딸과,
내 차 뒤를 따라오는 와이프가 운전하고 있는 빨간색 페라리에 탄 큰딸...
그렇게 블루투스로 연결된 전화로 서로 통화하면서 드라이브 하다가 해변가에 나란히 주차하고
회전초밥집에 있는 까만색 접시, 돈 걱정안하고 마음껏 먹고 싶다.
댓글 11
댓글 쓰기아...제주도를 깜빡했네 ㅋㅋ
생각만 해도 좋네~
람보르기니와 페라리의 드라이브~
2025년 이후에는 꼭 할수 있을 거야~
폭풍랑 브로도 25년이후에 멕람페 동호회에 울프 티셔츠 입고 올거지??!!
까만색 접시에 있는 회전초밥 나도 먹고싶네 ㅠ
그날이 꼭 올꺼니 기대하고 있자고
닌자 브로 우리 나중에 회전초밥집에서 울프티셔츠 입고 있는 사람 만나면 까만거 한접시만 딱 조용히 사주고 가는걸로 ㅋㅋㅋ
페라리랑 람보르기니는 멋있긴 해. 남자들의 로망이구 ㅎㅎ
근데 불편함을 호소하는 오너들도 많더라궄ㅋㅋㅋ
난 벤틀리를 탈게 브로 ㅎㅎ
페라리 동호회에 울프티셔츠 입고 정모하는 날이 곧 오길
어디든 가족과의 여행에서 금전적 시간적인 부담을 갖지 않고 즐길수만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행복할거야..
울코만 믿는다!
광안리 그리고 딸이 운전하는 빨간페라리!!
뽐새날거같다 브로!
페라리와 람보르기는 빨강이가 핫하지 ㅎㅎ
울프구루~~상상만해도 행복하지만 꿈이 현실로 이뤄지길...
광안리 좋지!!
바닷가 드라이브는 참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지!!
브로 다음코스는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로! 해안도로가 드라이브 하기에는 아주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