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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연장했더니 엄마가 뒤지래!!

ONLY파타야 ONLY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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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파타야

 

20240721_170833.jpg

 

미친척 하고 또 태국을 방문했어. 

이번엔 9일정도..

벌써 4번째 방문이지... 이번년도 마지막 방문이 될것 같아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아서 계획했지. 그래서 이번엔 항공기도 평소에 보지 않던 아시아나로 예약..

 

물론 같이 가는 형님의 덕분으로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맛나게 먹고 편하게 시작을 출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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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운이 좋았어! 6월 여행때 출발때에도 편하게 갔고 올때에도 3자리인데 나혼자 있어서 편하게 누워서 자면서 왔거든..

운이 좋게도 2명자리에 혼자 편하게 왔어..

운이 좋았던것 같아..

 

그렇게 온 파타야..

내가 믿고 따르는 형님과 이번에는 함께여서 너무나 좋고 행복하더라고!!

이번엔 돈도 EXK카드로 두둑히 준비했고 울코 여러브로들과의 만남도 계획했던지라 기대가 만빵이었지.

 

22일 월요일 새벽에 도착하여 지금이 태국현지 시각 28일 일요일 11시를 조금 넘었어.

재미있고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지금은 판다클럽솔플중이야.

 

30일 복귀인데 일주일 연장..

같이 즐기는 분들과 더 함께 하기로 했어!

 

같이 하기에 얻는 이 즐거움을 포기를 못 하겠어!!!

 

그리고 우리 어머니에게 1주일 연장한다고 하니 우리 어머니는 날 카톡에서 차단하고 딱 이렇게 마지막으로 보냈어

 

"거기서 뒤져!! 이 발정난 ㅅㄲ야!!"

 

ㅎㅎ 후기를 올리는건 좀 힘들것 같고 간간히 시간 날때 잡담란에 조금씩 글을 남길게!!

 

우선은 일주일간 즐겼던 사진 몇장을 첨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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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부자 Bro 포함 9명이 추천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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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마이클한 24.07.29. 08:13
브로 일주일 휴가 연장이라니 어마어마한데? ㅎㅎ 그렇게 휴가 연장할수있는 플렉스가 부럽네
연장한만큼 더 즐기고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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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7.29. 12:39
마이클한

그냥 하고 싶은거 할려고...
얼마전에 같이 일하던 형님께서 퇴직하시고 거의 바로 별세를 하셨어. 그 형님과 같이 일할때 그 형님 휴가도 안 가고 정말 열심히 일 하셨는데... 너무나 허무하더라고..
물론 돈 모으는것도 중요하지만 과연 돈이 많아도 내가 못 가게되면 소용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지금 가능할때 최대한 즐겨볼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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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24.07.29. 17:35
ONLY파타야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평생 고생만 하다가 세상을 떠나는 분들이 많지
좋은 여행 되고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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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7.29. 19:00
마이클한
고마워 브로~~
이번 여행이 운 좋게도 여러 타이밍이 잘 맞아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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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뉴가네 24.07.29. 11:40
ㅋㅋㅋ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야지뭐 ㅋㅋ 한달 연장가즈...무리데스.인가 ㅋㅋㅡㅣ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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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7.29. 12:41
뉴가네
한달은 무리지!! 일주일연장도 주말끼고 하니깐 가능할것 같아서 찌른거여서...
재미있을때, 흐름탈때 최대한 즐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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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냥냥이 24.07.29. 12:17
음.... 왜 술밖에 안보이지? ㅋㅋㅋ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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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7.29. 12:42
냥냥이
사람들 안 나온 사진이 술사진밖에 없더라고..
근데 뭐 한게 아고고, 판다클럽, 마사지 밖에 없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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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4.07.29. 14:11

어머니는 다 알고 계시는구나ㅋㅋ
울코에 건전한 여행기 올려서 어머니께 보여드려ㅋ

그리고 한국 갈 때 어머니 선물 많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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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7.29. 14:57
그랜드슬래머
안타깝게도 어머니가 사주, 역학을 아셔서 나의 습성을 다 알고계셔!
뭐 사고치지 않고 최대한 안전하고 조심히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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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4.07.29. 15:13
어머니깨서 성격이 회끈하시네 ㅋㅋ

태국에서 눌러 살거라고 협박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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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7.29. 19:02
JOHNWICK
어차피 나중에 은퇴비자 받는거 알고계셔
다만, 담에 또 가면 되지, 여자에 미쳐서 왜 연장을 하느냐고 하는거지..
솔직히 여자도 없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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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24.07.29. 19:02
ONLY파타야
💌 브로 축하해! 추가로 3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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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7.29. 17:38
어머니가 더 분노하기전에

새색시와 아이를 데리고 들어가자 브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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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7.29. 19:03
Madlee
새색시는 모르겠지만 아이 데리고 가면 진짜 뒤짐!
정관수술하고 나가라고 한게 엄마여서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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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7.30. 17:29
ONLY파타야
그래도 손주인데 브로는 혼날지언정 손주는 돌봐주시겠지 ㅋㅋ

우리집는 이미 누나가 결혼해서 나의 결혼은 있으나 마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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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24.07.29. 21:50
카톡까지 차단하시고 어머니가 화가 많이 나셨네 ㅠ.ㅜ
나중에 한국가서 잘 풀어드리길바래^^
일주일 연장까지 했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자고

같이 일하시던 형님분은 너무 안타깝네
회사에서 너무 힘들게 고생하셨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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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7.29. 22:51
닌자
고마워 브로~~
물들어올때 노저으라고~~
이번 여행은 시작부터 참 좋았어.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무엇보다도 같이 간 형님이 나를 많이 보살펴주고 배려해주셔서 돈도 가능하고 시간도 가능할때 더 함께 즐겨볼려고..
그래도 매순간 혹시 모를 변수가 있으니 항상 조심하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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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배우 24.07.30. 09:00
이야 브로 나는 술을 안 먹어서 잘
모르지만 굉장히 인싸브로였구만ㅎ
돌아가서 어머니 잘 풀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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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7.30. 14:13
재연배우
브로 내 자금상태를 보면 인싸라는 말을 할 수 없을거야!! 어제도 판다에 있었는데 푸잉중 단 한명도 나한테 오지 않음 ㅜ.ㅜ
결국 내가 다가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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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7.30. 12:16
브로 잠시나마 만나서 반가웠어.
즐겁게 잘 보내길.
난 오늘 저녁부턴 다시 자유의 몸이 될 것 같아.

복귀할땐 푸잉들 사진이나 잔뜩 엄마에게 보여드리고
색시 후보라고 말씀드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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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7.30. 14:17
헤오
브로 나도 정말 반가웠어..
그리고 난 브로 봤을때 정말 놀랐어. 완전 동안에 상타치였음..
왜 푸잉들이 브로를 좋아하는지 보자마자 알것 같았음..
브로 항상 너무 겸손한것 같아!!
그리고 오늘 자유로우면 같이 아고고를 가보는것 어때!!
한번쯤은 경험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
일단 밤에 일정을 조율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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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7.30. 15:57
ONLY파타야
그려 브로. 즐거운 낮시간 보내고.
시간되면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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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4.07.30. 13:55
뭐야 브로우 인싸였어?ㅎㅎ 굉장히 애주가 인가봄?ㅋㅋ 그렇게 마시다가 골로 갈거 같은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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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7.30. 14:20
쥬드로
지금 뒤지기 일보직전..
진짜 여자도 생각이 안 날 정도로 몸의 피곤도가 높아!
이번엔 금연중인데 만약 흡연했으면 진짜 큰일났을거야!!
근데 이게 밤만 되면 나가고 싶단거지!!
아고고 아니면 클럽... 진짜 오늘은 쉬어야 하는데 좀 걱정이야!
통장은 이미 개박살났고 몸도 개박살 나고 있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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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24.07.30. 14:21
이야 신나게 놀고있군.. 어머니의 한마디가 강렬하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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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7.30. 14:29
브라이언
즐길수 있을때 바짝즐겨야지!!
보니깐 돈은 나중에라도 열심히 벌수 있지만 태국여행은 지금이 아니면 힘들고 놓칠것 같아.
다음다음 하다가 코로나때처럼 될수도 있고..
우선 타이밍이 좋을때 최대한 많은 추억을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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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24.07.30. 14:34
ONLY파타야
그런 마인드 좋네.
인생이야 어차피 한번이니^^ 즐겁게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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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7.30. 14:36
브라이언
이게 머리로는 알지만 행동하기까지가 참 어렵잖아!
근데 그게 이번엔 되더다고!!
그래도 아직까지 통장보면 다시 한숨나오면서 돌아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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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 24.07.30. 20:53
파타야 브로!
이런곳에 올릴 수 없는 사진을 좀 나한테 보내봐~~ ㅋㅋ

이래서야 브로가 얼마만큼 재밌고 신나게 지내고 있는지 감이 안오자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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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8.01. 21:53
Rainyday
원래 재미있어도 재미없는척 해야 하는거 아니겠어 ㅎㅎ
내가 지금까지 온 파타야 여행중 이번이 역대 최고임!!
쓴돈이 진짜 어마무시한데 하나도 안 아까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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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A 24.08.01. 19:35
Only파타야 브로! 어머니의 등싸대기는 아프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지 ㅎㅎ 어머니께는 죄송하지만! 보통 어머니가 극대노하시는 포인트가 나에게는 가장 즐거운 일이더라고! (물론 그게 성공의 길인지는 다른 문제이지만)

브로가 작성한 여행기들을 읽어온 역사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브로가 태국에 있다는게 반가워!!

예전에 브로의 클럽에 대한 열정! 후기를 을 보고 나도 가고 싶다고 생각했고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나는 아직 쫄보인 것 같더라고 ㅎㅎ 7월 방문 때 결국 가보지 못했지.. 그래서 더더욱 브로의 열정이 대단하다는걸 생각하게 되었어..

울코 브로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 보낸다니까 좋네!! 그리고 한 주 연장도 !! 부럽고 또한 보기 좋다!! 브로 더욱 더 익스트림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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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8.01. 21:56
방랑자A

원래 첨이 어렵지 막상 해보면 별거 없음.
근데 이번엔 클럽솔플의 성과가 크지 않았음
그리고 보는 사람들마다 차이나래!!!
누가봐도 까올리여야 클럽솔플의 효고가 잘 나타나는데...

아무래도 스타일과 컨셉을 바꿔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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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24.08.01. 21:56
ONLY파타야
💌 브로 축하해! 추가로 3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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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A 24.08.01. 22:07
ONLY파타야
나도 차이나 소리를 많이 들어서 ㅎㅎㅎ ㅠㅜ 그건 어쩔 수 없고 차이나 머니 급 재력이 되야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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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24.08.01. 22:07
방랑자A
💌 브로 축하해! 추가로 7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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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8.01. 22:10
방랑자A
재력만 부러움, 근데 뭐 차이나는 하는짓이 다 짱나서...
아고고에서도 판다에서도 영 아님!!
문제만 안 생긴다면 보는 족족 패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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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A 24.08.01. 22:15
ONLY파타야
브로 나는 차이나가 아니니까 ㅠㅜ 때리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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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24.08.02. 14:32
브로 기왕노는거 신나게
안전하게 알지?
어머님은 한국가서 풀어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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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8.05. 01:17
톰하디
놀땐 재미나게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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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24.08.04. 07:33
와 어머니가 사주 볼 줄 아신단게 진짜 신기하다 ㅋㅋ 브로는 여자 좋아하는 사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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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8.05. 01:19
부자
예전에 어머니가 고깃집을 운영하셨어. 그러면서 틈나는대로 사주랑 역학공부를 하셨지.
장사하시면서 생각보다 그게 도움이 많이되었고 그러다보니 내가 여자에 환장한다는것도 이미 다 아시지!!
애만 데리고오지 말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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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24.08.05. 06:57
ONLY파타야
ㅋㅋㅋ 어머니는 속 터지시겠는데 난 왤케 웃기지 ㅋㅋ 그래 브로 노는 건 좋지만 갑작스런 아이만 주의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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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작성자 24.08.05. 22:18
부자
이제 내년까지는 못 가니 이번에 정관수술을 하고 다음 방타이때에는 즐겁게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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