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브로들~~요즘 클럽조각 어때요???

한국인들끼리의 조각인가? 뉴스가 한번 터졌었나보네

솔직히 난 조각 한적은 한번도 없지만 반대임.
파타야 판다클럽을 기준으로 솔플해도 레드라벨 700미리, 믹서로 콜라 3개, 소다 2개, 생수 1개, 얼음 1개, 티슈 하면 2230바트 정도 나옴.

그러면 스탠딩해서 잘 놀다가 앞, 뒤, 양옆 상황에 따라서는 가까운 테이블하고 조인 가능한데 굳이 조각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

조각하면 최소 VV갈거고 조각으로 보스는 난 완전 비추임. 보스는 친구들과 와서 자기네들끼리 재미있게 노는곳이지, 픽업하는곳은 아니라고 보여짐.
푸잉 픽업이 목적이면 차라리 스탠딩가서 좁은데서 서로 몸 부딪히며 인사하면서 자연스레 연결되는게 난 좋다고 보여짐.
물론 선택은 브로의 몫이고 난 나의 경험담을 통해 단지 의견만 말한거니 참고하면 될것 같아.

조각이 뭐야 브로!?

나는 잘 몰라서...

조각이 모르는 사람 끼리 모여서 엔빵, 뿜빠이 같은거 같은뎀... 위험해 보이는데

그냥 차라리 외국인들과 엔빵을 해.
한국인 조각 비추.
것도 아니면 솔플. 웨이터들 팁 너무 남발하지말고 킵했다가 토일을 제외한 다른 날에 오면 되니깐

한국인조각은 비추야 브로
뉴스보고 식겁햇지

드럼통 되서 파타야 호수에 묻힘

최슨에 치앙마잉에서도 자살로 가장한 한국인 한명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