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번에는 꼭 누가 새우 껍질 까줬음 좋겠다.
헤오
2395 8 34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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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최근 2번의 태국 방문에서..
무가타를 먹은 적이 없네 어떻게 이럴 수가... ㅠㅠ
태국 여행의 묘미 중 하나는
푸잉이 까주는 새우 먹는거인데 말이야.
새우 안까주는 푸잉? ㅂㅂ2
댓글 34
댓글 쓰기난 또 다른걸 까주는건줄ㅎㅎㅎ 깜짝놀랬네 ㅋ
JOHNWICK
다른 거 뭐? 난 너무 순수해서 그런거 잘 모르는데 말야.
꼭 무가타 먹고 올게 . 푸잉이 까주는 새우 너무 먹고 싶다.
꼭 무가타 먹고 올게 . 푸잉이 까주는 새우 너무 먹고 싶다.
헤오
유툽 영상ㅈ재밌네 ㅋㅋ 😂 여윽시 여자가 이뻐야데 ㅎㅎ
새우 까서 줘야 대는거 아냐? 이뿌니 오구오구 하믄서?ㅋㅋ
공정거래면 ㅍㅇ이 까줘야지 암!ㅎㅎ
브로라면 까주겠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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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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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팟타이나 똠양꿍 정도는 해줄 수 있는데
무가타는 아니지. 이건 푸잉이 까줘야 제맛.
무가타는 아니지. 이건 푸잉이 까줘야 제맛.
저 영상은 좀 암걸리는 영상이네 ㅋㅋ
푸잉이 까주는 새우도 맛나겠구먼 ㅎㅎ
푸잉이 까주는 새우도 맛나겠구먼 ㅎㅎ
쫑내기
그치. 좀 암 걸리긴 하지.
그러게 무가타 너무 먹고싶네
그러게 무가타 너무 먹고싶네
올 가을 대하 먹어봐야 하는데... 암튼 새우는 남이 까주면 땡큐지...^^
로건
맞어 은근 까먹기 힘들어서 보통 껍질채로 먹게되더라구. 그러고 왜 일케 먹고있지 하고 후회하고 ㅋ
뭐든 까주면 땡큐(?) 지만서도.. ㅎㅎ
내일 출국이네 브로. 화이팅이얌!!
내일 출국이네 브로. 화이팅이얌!!
omfg80
그러게 드뎌 내일.
기간이 짧긴하지만 잘 즐기다가 올게
기간이 짧긴하지만 잘 즐기다가 올게
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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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파타야인데 무가타 기대중이야 브로!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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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스
무가타 먹으러갔는데 알아서 잘 까주는 푸잉이면 좋은 푸잉 ㅋ
새우 까주는 사람은 인정이지..
잘까주는사람 좋은사람
잘까주는사람 좋은사람
마이클한
그치. 새우 까주는 사람 정말 고마운 사람.
그래서 내가 태국을 자주 가나봐.
울 엄니도 새우 안까주심 ㅋ
그래서 내가 태국을 자주 가나봐.
울 엄니도 새우 안까주심 ㅋ
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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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카타 안먹었네 ㅠㅠ
나는 뭘하고 온건지…
아 나는 또 언제 나가야하나ㅜㅠ
나는 뭘하고 온건지…
아 나는 또 언제 나가야하나ㅜㅠ
Ma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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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그치 무가타를 나도 못먹고 왔어.
한국 대하 대신 타이거새우 열심히 먹고올게
같이갈 푸잉 없으면 혼자라도 가야겠음 ㅜㅜ
한국 대하 대신 타이거새우 열심히 먹고올게
같이갈 푸잉 없으면 혼자라도 가야겠음 ㅜㅜ
헤오
가서 꿍땐을 먹고 오게나 브로 ㅋㅋ
무카타는 불판이 작아서 먹을라 하면 사라지고 먹을라하면 사라지고 불판에 고기 붙고...ㅂㄷㅂㄷ
무카타는 불판이 작아서 먹을라 하면 사라지고 먹을라하면 사라지고 불판에 고기 붙고...ㅂㄷㅂㄷ
Madlee
그게 뭐야? 꿍이 들어가니 새우.
땐?
검색해봤음. 이 내 취항 아님.
더운 나라에선 무조건 익혀먹어야지.
아 간장새우는 맛있으니 제외.
땐?
검색해봤음. 이 내 취항 아님.
더운 나라에선 무조건 익혀먹어야지.
아 간장새우는 맛있으니 제외.
헤오
새로운 취향에 눈 뜰지 모르잖아 ㅋㅋ
나도 즐겨 먹지는 않지만, 그거 먹으면 이상하게 태국애들이 신기하게 쳐다봄 ㅋㅋㅋ
산낙지도 먹는 민족에게 새우쯤이야
나도 즐겨 먹지는 않지만, 그거 먹으면 이상하게 태국애들이 신기하게 쳐다봄 ㅋㅋㅋ
산낙지도 먹는 민족에게 새우쯤이야
나는 무카타 사주던데...에헴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낼 출발 날씨 요정이 잘 붙어가서 날 좋아라~~
낼 출발 날씨 요정이 잘 붙어가서 날 좋아라~~
뉴가네
이야. 역시 뉴가네 브로는! 부럽.
날씨가 제발 비 좀 안왔으면. 추석연휴 때 해지면 미니일 비와서 너무 그랬거든
날씨가 제발 비 좀 안왔으면. 추석연휴 때 해지면 미니일 비와서 너무 그랬거든
새우껍질 까줄 여자가 없으면 껍질 채로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야
바싹 구우면 먹을만해...
바싹 구우면 먹을만해...
그랜드슬래머
아...물론 그렇지...
머리만 때서 쪽쪽 빨아먹고 그냥 껍질채...
너무 슬프잖아. 담부턴 누군가 껍질까주는 사람과 같이..ㅠㅠ
머리만 때서 쪽쪽 빨아먹고 그냥 껍질채...
너무 슬프잖아. 담부턴 누군가 껍질까주는 사람과 같이..ㅠㅠ
헐. 좀 어린 푸잉이랑 무카타 먹으러 갔더니 푸잉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이 너무 서툴게 굽길래 너무 답답해 내가 무카타 다 구워 주고 접시에 덜어ㅜ주고. 푸잉이는 열심히 먹고. 나도 새우 까주는 푸잉이 만날거야. 담엔.
Fire
아 확실히 그런건 있겠다. 무가타도 많이 먹어본 푸잉이 알아서 잘하니깐.
나도 걱정이네. 너무 어린 푸잉이라. 내가 다하게 되려나;;;
아님 같은 가게 나이든 푸잉 같이 데려가서 시켜야겠다 ㅋㅋㅋ
나도 걱정이네. 너무 어린 푸잉이라. 내가 다하게 되려나;;;
아님 같은 가게 나이든 푸잉 같이 데려가서 시켜야겠다 ㅋㅋㅋ
헤오
브로. ㅋㅋ 그래도 어린 푸잉이 좀 낳지. 내가 구워주고 잘먹먹기만 해도. 흐믓한 아빠…. 아니 삼촌 표정 나오는 거지. (아빠라고 하면 좀 서글퍼 지니까. ㅠㅠ삼촌으로)
새우 까주는 푸잉하고 무카타 먹고 싶다 ㅠㅜ 난 태국 가서 뭐한건가 ㅠㅜ
방랑자A
그러게 말야. 이번에는 꼭 성공하고 말거야.
무가타 먹으러 갈 푸잉이 있겄지?
무가타 먹으러 갈 푸잉이 있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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