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아 브로들한테 말로만 듣던 마사지푸잉한테 지갑털리기를 당했어
초보방린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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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City) |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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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귀국이라 지갑정산을 하고있는데 1000바트 갯수가
모자라고 거기에 1000바트랑 같이 있던 엔화 1000엔짜리 2장이 다 사라졌어
계산상 1000엔 2장이랑 1000바트 3장이 사라졌네
오늘 딱 한군데만 갔는데 하 오늘이 마지막날이라
방심했다가 바로 털려버렸네
샤워실이 방에 있긴한데 통유리가 아니라 그때 가방열어서
훔쳐간거 같은데 첫 방타이부터 당하다니 충격이 크다
다음 방타이때는 마사지 갈때는 필요한만큼만 주머니에 넣어서
가야겠어 혹시모르니 형들도 방심하지 말어
그나마 14만원정도니까 걍 숏 내상당했다고 생각하고
잊어야겠어
쥬드로 Bro 포함 1명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