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건마푸잉이랑 만난지 한 이주 되가는데...
푸잉이 점점 내 매력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좀전에는 마트가서 장봐와서 냉장고 채워놓질 않나.
밥 먹으러가면 지가 밥값내고..
가끔 내 차 태워주면..기름값 준다..
어제는 용돈도 주고감..
나는 태국어 배워서 태국갈때 써 먹을라는 그림 그리고 있는데..
푸잉은 도대체 뭔 생각일까??????
결혼비자인가????
ㅅ벌..절대 이용당하진 않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즐겨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