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서 Part.1 공개] 예상했던 것보다 10만배는 더 어려운 과정이구나.
🚨주의사항 |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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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를 이미지 기반의 스토리북으로 만들려는 원대한 계획은 좋았지만, 제작 과정이 예상보다 훨씬 높은 난이도의 작업인걸 알게 되었다.
노력에 노력에 노력을 해보지만 물리적 시간 앞에서 나란 존재는 너무나 작구나.
그래도 이 길이 옳기에 힘들지만 걸어갈 수밖에 없다.
브로들은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럽고, 힘들며, 수천 번 스스로 타협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힘든 과정이야.
(스스로 타협한다는 것은 적당한 이미지를 적당히 골라서 사용하는 것을 의미. 이는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일지도.)
백서 2.0 Part 1이 공개되었으니 아직 안 읽은 브로들은 읽어봐.
백서 내용을 보며 피드백을 해줄게 있다면 백서에 댓글을 남겨줘. 브로들의 작은 손길이 지금은 정말 큰 힘이 될듯해.
Comment 46
Comment Write텍스트 기반의 백서를 쓰는 것도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와 이젠 텍스트 기반의 백서는 100개도 금방 쓸 수 있을거 같아.
이미지 쪽은 정말 예상보다 힘든 과정인 듯 해.
공지용으로 괜찮은 이미지 몇장 골라내는 거랑 백서 내용에 맞춰진 이미지를 1-2장 선택하는 건 그냥 난이도 차이가 넘사벽이야.
마치 백서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느낌이라는건 모든 브로들이 동의할거야. 정말 이미지 하나만으로도 프로젝트의 의미가 온전히 전달된다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건지 깨닫고있어.
그 뒷단에서 네오 브로의 고통이 얼마나 심할지 감히 상상하기가 어렵다. 절대적 가치를 위해 스스로 타협하지 않고 끈기있게 나아가는 브로 모습으로부터 많은 감동을 받고 있고 우리도 더 큰 신뢰로 보답할게. 프로젝트울프로부터 선택받은 것이 내 인생 최고의 행운 중 하나야. 고마워 언제나. 내일을 위해 오늘은 푹 쉬길 바래
이런 스타일의 백서는 아직 없었잖아.
제대로 된 프로젝트 울프.
그걸 증명하는 한걸음 한걸음이 결코 만만치 않네.
역시 RIGHTEOUS PATH로 가는건 쉽지 않구나 ㅠㅠ 힘내브로!!
이정도로 힘들거라곤 상상조차 못했어.
그냥 아무 이미지, 대충 어울리는거 적당히 골라내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드는데 그걸 억누르는 중. ㅋㅋ
고마워 브로.
마음이 담긴 댓글이면 충분하지.
브로들이 항상 곁에 있다는걸 잊지마~
고생많았어브로~
텍스트 위주로 1.0 방식도 어려웠는데 2.0의 난이도가 너무 극악인게 문제일뿐.
이런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브로는 엄청난 창작의 고통을 겪고 있겠지
항상 하는 말이지만 건강도 유의하면서 작업 했으면 좋겠어
브로의 노력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 걸 곧 모두가 알게 될거야
백서를 1년, 2년 쓰는 건 아니니 당분간은 조금 무리를 할 수 밖에 없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프로젝트 울프의 백서는
마치 드라마를 보듯
소설책을 보듯
자연스럽게 쭉~~~~ 읽어져버려!ㅎ
다시보고 또 다시보고..ㅎㅎ
코어팀의 고뇌와 고민과 신중에 신중을 거듭한게 보이는데, 정말 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와!!
백서를 읽고 프로젝트에 신뢰가 생긴 사람과 백서를 읽지도 않은 사람의 행동은 분명히 다를 수 밖에 없지.
투자자들도 마찬가지고.
문장 한 줄 한 줄에 엄청난 힘이 실려 있음이 느껴지는데,
그에 걸맞는 이미지까지 있으니, 뇌리에 정말 강하게 박힌다!!
열정과 고심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문장과 이미지들!!!
아...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대단함을 넘어 존경심이 생긴다!!
백서를 다 완성해 놓고 보면 뿌듯하긴 한데 그 과정이 정말 쉽지는 않지.
대신 속도 문제 때문에 일단은 완성을 빠르게 하고 후작업을 따로 하는 방향으로 가야할 듯 해.
가장 중요했던 0,1 파트가 끝났으니.
진짜 한줄한줄 이미지 하나하나
코어팀브로들이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지 바로 알겠더라고
정말 기존의 백서와는 차원이다른 어나더 레벨이야
고생 많았어!
글 내용 자체는 참 좋았지만 결국 디자인이 항상 가장 중요한 법.
엄청난 노력들이 함축되어 있음을 말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느껴지고 이건 뭐라고 말해야 할지를 모르겠어
그냥 이런걸 탁월함이라고 하는 것 같다
대단하고 온 마음을 다해 박수를 치고 응원한다라는 말밖에
너무나 고생했어
다만 그건 이미지 작업 하기 전까지 생각이었고 ㅋㅋ
이미지 작업까지 다 하는 지금 상황에서 보니 글쓰는 과정은 그냥 놀고먹는 시간이었네.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
영혼이 갈리는 정도의 고통에도 힘내줘서 고마워
내가 생각하는 바가 80%까지는 브로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듯 해.
사실 고통을 투입해서 놀라움을 만들어내는게 자연의 법칙이겠지. 농부가 땀을 흘려야 수십배 증가한 결실을 얻게 되는 것처럼. 산모의 고통이 있어야 아기가 주는 놀라움이 찾아오는 것처럼..
다만, 브로들의 응원이 네오 브로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래!
지쳐서 좀 쉬고 싶은데 브로들이 이렇게 좋아해주니 다시 힘을 낼 수 있을 정도야.
모든게 처음이고 위대한 도전이라 더욱 그럴거 같아
프롤로그처럼 추가도 하고 수정도하고 브로들에게 피드백도받고 했으면 좋겠네 브로
그래도 코어팀이 보지 못하거나 놓쳤던 부분들이 있을테니 브로들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기대할게.
나도 계속 읽어볼게
요즘 내 잠들기 전 루틴은
울코백서읽기야!! 한두번정독하고 잠들면
잠도 잘자는거같고
좋은것을 보고 잠드니
일어날때도 개운한것 같아 !!
늘 고마워~!!
더 큰 목표를 짊어질 수 있는 남자라는 걸 시스템에 증명 중.
응원해줘서 고마워!
그때는 정말 보고서?같은 느낌의 백서였는데, 이번 백서는 영화처럼 만들어져서 그림만 보고도 어느정도 백서 내용이 유추가 된단말이지!
거기다, 나도 늘 브로에게 배운거처럼, 한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지, 아무리고 귀찮고 번거로와도 한번더 확인하는 습관!
그과정을 알기에 브로와 코어팀들이 엄청나게 노력을 갈아넣고 있다는것도 알고 있어.
이제 그 노력의 결과들과 우리 브로들의 힘이 드러날때가 되었어!!
모든 브로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기를!🙏
Part.1에 나오는 이 남자는 매드리 브로가 울프구루가 되었을 때를 가정하고 만든 캐릭터야.
브로가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 저 구루의 이미지는 나중에 백서가 마무리 되면 밈게시판에 다양한 버젼으로 여러장 추가로 올려둘게.
어쩐지 정감이 간다했어!
고마워 NEO 브로 🙏💜
다른 코인들 백서를 보면 논문처럼 전문용어 써가면서 어렵더라고
하지만 울프코인 백서는 정말 눈에 쏙 들어와
이런 점이 하나의 장점이라고 봐
어려운걸 쉽게 접근가능하게 만드는건 찐고수만 가능한거지
대단해 코어팀들
막상 접해보니 몰입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 되어버렸어!!
어려운 내용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든 네오브로와 코어팀에 열정에 경의를 표해.
와... 코어팀이 영혼을 갈아넣었다는게 백서 퀄리티만 봐도 느껴져..
내 처음이자 마지막 초기투자를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에 코어팀한테 고마워지네 ㅜㅜ
진짜 고생 많구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어!! 어제 잠결에 잠깐 보다가 오늘 다시 정독 하는데 뭔가 백서 사진 해상도가 높아진 느낌?? 내가 울뽕에 차올랐나 ㅋㅋ
몇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1. 스테이지1 백서에서 하단에 http://wolf.community. 이부분에서 맨 마지막 마침표는 오타일까??
2. 혹시 백서를 모두 공개한 뒤 합본 또는 개별로 pdf파일을 배포할 예정은 있어? 모두 공개된 뒤에는 출력해서 보관하고 싶어 ㅋㅋ
저번에 밈 뽑은것중에 맘에 드는게 있어서 해상도 올려서 카톡 프사로 쓰는중인데 너무 만족중이야 ㅎ
브로~ 답변을 간단하게 하자면,
0. 백서 사진의 해상도는 수정된 게 없어.
1. 주소 마지막에 점(.)이 없는데 혹시 어떤 문장이 문제야?
"초기에는 한국어 사이트인 WOLFKOREA만 운영되지만, 프로젝트가 성장함에 따라 영문 기반의 글로벌 커뮤니티 WOLF Community (http://wolf.community)도 Discord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주소는 http://wolf.community 또는 https://wolf.community가 맞아.
2. 백서 1편마다 사진용량이 커서 통합본을 만드는 건 불가능 할 듯 해.
.이 혹시나 오타인가 싶어서 물어봤어 ㅎㅎ 백서는 따로 출력해서 소장해야겠네! 답변 고마워!
(이 글 제목이 벡서로 돼있어!)
모바일에선 y다음이 .으로 보이는 현상이 있어서 수정하였어. 이젠 마지막에 .이 안 보일거야.
아~ 그리고 이 게시물에 댓글 다는 것도 고맙지만 백서에도 댓글을 달아줘야해 브로.
백서에 남겨지는 댓글은 전세계 모든 브로들이 볼 수 있어.
쉽고 편한 길을 걸었다면 적당히 타협하고 끝냈을텐데
옳은 길을 걷기 위해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힘듦이 끝이 없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