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건마] 마시지중 어택

방콕 여행중 나름 건전한 하루를 보내기위해

전날 재즈바에서 만난 친구가 추천해준

프롬퐁역근처 비싼 건마에갔어

한시간반 허브 타이거밤 마시지 받았어

가족단위로도 연인단위로도 많이 오더라고

이상한 잠옷같은거 바지도 사실 쫌만 움직이면 속안이

다보이고 상의도 등쪽 찍찍이 몇 개가 근간이 벗겨지지못하게 하는 그런옷 브로들 다들 알거야

다리쪽 하는데 슬슬 팬티라인을 넘더라고

마사지사들이

보통 나이들도 있는 태국아줌마들인데

실수겠다 싶었는데

슬슬 내 ㄱㄷ를 치더라고

나도

미쳤나봐 난 이런 아줌마 손길에는 내 소중이가 움직이지

않을줄알았는데

건마인데

팔마사지 주무르는데 이상하게 손가락이

마사지사 가운데 라인을 치는느낌도 나고

처음엔 좀 차갑더니 마사지하먼서 후반엔

멘트도 소근소근 속삭이더라 부드럽게

이거뭔가 봉사한 느낌

근데 왜 마사지어택 하는거야

요구하면 ㅎㅈ이라도 해주는건가?

건마도

아는브로있음 얘기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