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트렌드 푸틴 대통령 러시아 무역 결제에서 루블 비중이 40%에 달한다 발표
게시판 운영규정 | 광고홍보 게시물이 아닙니다. |
---|
https://www.cnbc.com/2024/06/07/russia-putin-says-nearly-40percent-of-russian-trade-turnover-is-in-rubles.html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의 무역에서 루블 비중이 40%에 달한다고 발표했어. 달러와 유로 같은 '비우호적' 서방 통화의 비중은 줄어들었대.
푸틴은 "러시아와 우호적인" 나라들이 글로벌 경제의 미래를 정의할 것이라고 말했어.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BRICS 국가들의 통화 비중을 늘릴 계획이래.
러시아는 서방 제재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성장하고 있어. IMF는 러시아 경제가 2024년에 3.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미국보다 높고 독일, 프랑스, 영국보다는 훨씬 높아.
푸틴은 러시아 내 금융 시장을 대대적으로 개혁할 계획을 밝혔어. 주식 시장 가치를 2030년까지 두 배로 늘리고, 수입을 줄이며 고정 자산 투자도 늘리겠대.
우크라이나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야. 서방 지도자들은 D-Day 80주년 기념식에서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어. 바이든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군대의 용기를 칭찬했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행사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용기와 결단력을 상기시켜준다고 말했어.
이런 난리 중에도 러시아 경제가 붕괴 없이 유지되는 것 때문에 푸틴은 힘을 얻고 있는것 같아
댓글 8
댓글 쓰기저렇게 쌓이는 죄 어떻게 하려고 하나 정말 경제 성장이 문제냐, 나라의 미래가 안보이는데
누구를 위한 것인지
과연 저 정치인들은 용기를 알기나 하려나
젊은 이들의 목숨을 지키기 위한
용기있는 정치인은 안보이는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