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담주면 10여년 만의 재회
쉐도우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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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5년 만에 재출 시한 신발을 해외 리셀 플렛폼에서 구매! 그것도 정가 이하에 낙찰!~ 크크 (국내는 미출시)
지금인천에 도착해 있군ㅋㅋ
약15년 만에 재회인데 요즘 스니커판의 인기쟁이들보다 더 더더 기대!~
댓글 12
댓글 쓰기 닌자
예전엔 저 뒷쫏 작은 나이키 스우시가 프린팅이었는데 이번에 자수로 바꼈더라구 ㅋ과연 예전의 그감동그대로일지 궁금 ㅋ
우와~~간지 쩐다
브로는 특별한 운동화를 직구했구나
대단하다 15년 기다렸다는...
불콩
정말 추억이 뭔지 ㅎㅎ 근데 가격도 넘 저렴하게 구매해서 더더욱 만족 ㅋ
저런 스타일이 있었나!?
난 완전 처음보는 스타일일세!
프레스토처럼 가벼우려나!?
Madlee
프레스토만큼 가볍고 프레스토 처럼 텅이 갑피랑 일체형!~ 점 더 자세한 사진은 패션 게시글에 있엉 보면 아마 알지도? ㅋㅋ
프리런인가요
집에 하늘색 프리런 하나있는데 처음 구입했을때 신어보고 엄청 가벼워서 놀랐던 기억이 ㅎ
소리아빠
정답!~ 프리런2.0!~~브로도 아는 구나!!정말 가볍지 ㅋ
프리런에도 저런 디자인이 있었나?? 진짜 신기방기하네^^이쁜데 색감도 그렇고
발롱블랑
프리런 버전이 여러개인데 내가 소개한 건 그중 2.0 버전이야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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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멋지다^^ 클라스가 달라보인다.
뒤축에 나이키 마크가 작아서 더 간지나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