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영양 심하면 정말 괴롭고 수치스럽다는 질환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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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과민성 대장 증후군, 실금
하루종일 복통은 기본에 하루에 수없이 화장실 들락거리는 경우가 흔하고
이 정도도 힘든데
진짜 심하면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똥이나 방귀가 계속 새어나와서 아예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수준도 있다고 함
똥 방귀 관련 질환이라 기피 당하거나 비웃음 당할때도 많고 수치스러워서 어디 토로하기도 어려움
멀쩡하던 사람도 생기는 순간 일상생활이 지옥됨
댓글 10
댓글 쓰기 톰하디
이런사람들 운전하면 미쳐버릴거같네 ㄷㄷㄷ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이 증후군 가지고 있는사람은 엄청 힘들겠다;;
닌자
그러게 이정도로 심할줄은
몰랐네
몰랐네
이건 심리적인 문제같은데 심리상담으로 치료가 안되는가?
그랜드슬래머
심리적으로 안정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ㅎ
그래서 이 질병 치료법이 건강한 사람 유산균을 장내로 집어 넣는거 아니였나??
Madlee
아 그짤 본거같은데 나도~
그렇게 치료하는건가 ㅎ
그렇게 치료하는건가 ㅎ
해결법이 약물이든 민간요법이든 전혀없는건가??ㅠㅠ
밤톨
설마 불치병이겠어 ㄷㄷㄷ
설마 ㅋㅋ
설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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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심하다면
삶의질은
바닥을 칠거같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