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아디다스 이지부스트380 칼사이트글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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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이지380 칼사이트글로우
우리말로 ‘방해석’이라 불리는 투명한 광물질의 이름을 본뜬 ‘칼사이트 글로우’ 모델은 밝은 그레이 컬러로 완성됐다.
스니커의 어퍼 모두 프라임 니트 소재로 제작됐으며, 미드솔에는 아디다스 부스트 솔이 적용되어 뛰어난 착화감을 제공한다.
그리고,기존 리플렉티브 버전이 아닌, 어둠 속에서 자체적으로 빛을 발하는 야광 버전으로 제작했다.
일단 부스트폼이라 굉장한 쿠션!!!
갑피가 니트라 유연함~
그냥 전반적으로 쿠션 좋은 편안함 착확감!
그리고 킬포인트는 글로우!!
빛을 많이 받으면 야광이 더 쨍함!ㅋ
(빛을 머금고 있은 시간에 따라 야광밝기가 달라짐~)
극장가면 인싸되는거임ㅋㅋㅋ
댓글 19
댓글 쓰기그걸 즐겨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부스트폼은 정이 안가ㅠㅠ
대충 스티로폼으로 만든거 같아보여ㅠ
야광신발 갖고싶다~~
인싸의 지름길!!!ㅋㅋㅋ
아디다스가 갈수록 디자인이 좋아지는듯... 저 신발도 맘에 든다..
일단 쿠션좋은건 기본이고 상당히 편안함~
아..난 개인적으로 니트소재 별로 안좋아라 하는게.
신으면 엄지 발가락 발톱 있는 부분이 신발 윗창에 자꾸 거슬리게 모양이 튀어 나와..디게 보기 싫거든. 내 발구조가 이상한가봐..ㅠㅠ
오~ 어쩜 나랑 똑같은가 브로!!! 동지여 ㅠ
그래서 난 항상 칼발인데도 니트 소재신발은 그 엄지발톱 눌림과 튀어나옴이 싫어서 사이즈 업해서 신어 ㅎㅎㅎ
특히나 이지시리즈는 토박스 각이 너무 낮음.
그나마350이랑 380은 니트 두께가 쩜 있어서 쬐금 괜찮은거 같어ㅋ
생활 신발로 리복 아즈텍도 몇일 못 신고 아들에게 물려줌.
아주 도드라져..
니트신발에 어쩔 수 없는 단점 이랄까? ㅎㅎ
신발은 편안게 최고지 그 다음 디자인~ 패션의 완성
신발 자체는 굉장히 편~안~ 디쟌 호불로는 있음 ㅋ
오 내눈엔 이뿌다 발도 편할것같고
신발편한 건 부정할 수 없음!! 신어보면 누구나 다 편하다고 함 ㅋ
와 뭐야 지리네
밤이되먄 인싸~ ㅋㅋ
좋은 글 잘 읽었다. 고맙다 브로^^ ~!!
고마워 브로^^
아앗...인싸 신발ㅠㅠ
주목받으면 창피해져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