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
1. 난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고 따라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사람들이 원하는 (그들에게 보이기위한) 삶을 살았다.
2. 그렇게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
(젊을때 그토록 열심히 일하신 우리 아버지 조차 내게 하신말이다)
- 대신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다.
어느날 돌아보니 애들을 이미 다 커버렸고 배우자와의 관계조차 서먹해졌다.
3. 내 감정을 주위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했다.
- 내 속을 터놓을 용기가 없어서 순간순간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살다 병이 되기까지 했다.
4. 친구들과 연락하며 살았어야 했다
- 다들 죽기전 얘기하더라고 한다. "친구 XX를 한번 봤으면.."
5. 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였었다.
-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수 있었는데
겁이나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고, 튀면 안된다고 생각해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돈을 더 벌었어야 했는데..',
'궁궐같은 집에서 한번 살았었으면.',
'고급차 한번 못타봤네',
'애들을 더 엄하게 키웠어야 했다' 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한 유태인은 자기가 애들한테 가르쳐준거라곤
돈의 가치와 돈 버는 방법 밖에 없었다고,
그게 인생의 끝에 가면 무슨 의미가 있냐며 눈물을 흘렸다.
댓글 10
댓글 쓰기저런 후회는 하지 말아야겟네
진짜 죽을줄은 몰랐지(남자들이 일찍 죽는 이유를 따라하며...)
슬프다
죽기전이라 ㅎㅎㅎ
틀린 말은 아닌거 같애 브로
죽음앞에서 모든사람들은 후회를 한다네
3번과 5번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 내가 더 중요한것임을 행복이 별 것 아님을 내 선택인것을...
인생의 끝에는 사실 모든게 다 그렇게느껴지지 않을ㄲ까..
흐음.. 생각이 깊어지는 글이다..과연 나는 어떻게 될려나 ㄷㄷㄷ
죽기전까지 껄무새가 되길 싫어... 울코를 만난순간 행복하고 후회없는 삶을 살고싶다!
슬프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