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드라마 청담동 살아요 에피소드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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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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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청담동 살아요의 돌아가신 아버지 수첩에 연락처가 있어서 연락을 했다고 한 에피소드인데... 기억은 나지 않지만 결국 고마운 마음을 갚아서 다행이야^^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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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우현 형님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연기하는 어눌한 모습만 보다가 예전 학생운동 하던 카리스마 있는 사진 보면 과연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야~
레인메이커
아 그건 반전이었지
그리고 꽤나 부잣집 도련님이라며?ㅋㅋ
그리고 꽤나 부잣집 도련님이라며?ㅋㅋ
참 우현이형이랑 찰떡맞읔 배역이야 ㅋ
버스비랑 이렇게 장례식장에서 갚는건…
아 이자가 이렇게 무섭구나!
아 이자가 이렇게 무섭구나!
Madlee
사채가 무서운 이유지ㅋㅋ
친절을 베푸니 언젠가 돌아오네
그래도.. 매드리브로 말처럼 이자율이 좀 비싸다 ㅎㅎ
그래도.. 매드리브로 말처럼 이자율이 좀 비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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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라지만 저렇게 자신도 기억안나는 분의 장례까지가서 저렇게 한다는건
끝날쯤에는 기억해냈다면 더 감동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