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90년대 보편적인 음주 문화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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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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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전도연 주연의 영화 접속인데, 이렇게 자연스럽게 음주 운전을 하는 장면이 있었다니... 요즘 사회적 분위기 생각하면 아마 난리 났을 듯
댓글 8
댓글 쓰기남천동 사는 경찰 서장하고 밥도 묵고, 사우나도 같이가고... 음주운전을 해도 그냥 풀려나던 그런 시절인가...
저땐 뭐 담배도 대중교통에서 피고 아이가 타고 있는 차에도 피고.. 그냥 저런 개념이 없을때지
제다츠
맞아 흡연도 음주운전도 지금과 비교하면 진짜 욕 나올 수준이었지~ ㄷㄷ
시민의식 개념이 없던 시절이라 가능 ㅎㅎ
음주 흡연 참 관대했었지
아반떼 갤로퍼 완전 새차네 ㅋ
음주 흡연 참 관대했었지
아반떼 갤로퍼 완전 새차네 ㅋ
JOHNWICK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JOHNWICK
담배도 요즘이야 애연가들이 주변 사람들 의식하지, 저 때만 해도 비흡연자가 불편함을 호소해도 듣는 둥 마는 둥 하였지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음주운전에 예사로 나왔지
음주운전이 범죄라는 인식이 없었다고 봐야돼
음주운전이 범죄라는 인식이 없었다고 봐야돼
그랜드슬래머
드라마나 영화에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등장할 정도라면 실제 상황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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