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그때 그 시절 생각나는 엄마 도시락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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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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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추억의 엄마표 도시락인데... 이 도시락을 어떻게 자식들 숫자에 맞춰 근 10년을 싸셨을까? 그러면서 출근까지 ㅜㅜ
댓글 6
댓글 쓰기진짜 엄마가 싸준 도시락에 들어있는 돈까스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저때는 주 6일 등교였는데.. 도시락 반찬 서로 비교하면서 나눠먹는게 있었는데 ㅎㅎ
아침 일찍 아이들 도시락 챙겨서 학교 보내는 일상을 보냈던 그때의 어머니들...
이 때 햄이랑 꼬마 돈까스면 남부러울 게 없었지
최고의 반찬이었어ㅎㅎ
최고의 반찬이었어ㅎㅎ
국민학교 나온 형들은 다 뺀또 싸들고 다녔다던데
난 역사책에서 본 기억이 있네
난 역사책에서 본 기억이 있네
진짜 도시락 싸는건 어머니의 정성이 아니면 못할꺼임
내가 도시락 싸봐서 알어ㅠ
내가 도시락 싸봐서 알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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